급히 써낸 신문기사 (조간 신문인걸 고려할때 새벽 3시면 매우 급하게 적어낸듯 하다)라 정확한 사실확인이 덜 된것일수도 있지만 너무 애매하다.


"대상의 실력을 가늠하기 힘들군요. 주문시전자가 남몰래 이런시도를 한거라면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문을 습득한 도둑같은 녀석들은 저 혼자서는 무리에요"

"에스트 백작가는 꽤 무투파로 알려져 있지않아? 변경백이라며"

"그 영애가 어떤 실력을 가지고 있을지도 의문이군요."

"뭐 그렇지만 순수한 전사파거나 그런거라면 독 같은것에도 쉽게당할 수 있지않아?"

"그렇긴 하죠"


대충 이야기를 나누며 다른 신문에서 관련기사를 찾아보려 하였지만 전혀 그런것은 없었다.

새벽 나절에 발생한 이야기를 실어낸 이 신문이 독특한것이겠지


"별 수 없네요. 경비대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우선 그들에게서 정확히 어떤형태로 범인을 놓쳤는지 확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