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하다보면 플레이가 영 안 풀리고, 피드백도 안 좋고 해서 힘들 때가 있다. 피드백에 반론?을 하려하는 기이한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플레이하는 사람이 그렇다는데, 거기에 논리 들이대봐야 무의미한 거고.

다른 사람은 좋다고 한 부분을 다른 사람은 싫다고 할 때고 고민된다. 취향 때문인지, 아니면 좋다고 한 사람이 무감각한 건지. 정말 나랑 안 맞는 건지...

알피지 했는지 몇 년이 지났고, 룰도 계속 새로 접하려 하는데, 내가 알피지를 잘 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때는 왜 잘 되고 어떤 때는 안되는 걸까? 룰 북도 보고 강의글도 보면서 나름 고민하고 연구해도 답이 안 나올 때도 많다.

뭐 그렇게 어렵게 하냐 싶을지도 모르지만, 당장 재미가 없으니까. 접자니 인생플이 떠오르고 미련이 계속 남는다. 잘 될 때가 없지도 않고. 그냥 기분만 씁쓸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