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은 좋다고 한 부분을 다른 사람은 싫다고 할 때고 고민된다. 취향 때문인지, 아니면 좋다고 한 사람이 무감각한 건지. 정말 나랑 안 맞는 건지...
알피지 했는지 몇 년이 지났고, 룰도 계속 새로 접하려 하는데, 내가 알피지를 잘 하는지 모르겠다. 어떤 때는 왜 잘 되고 어떤 때는 안되는 걸까? 룰 북도 보고 강의글도 보면서 나름 고민하고 연구해도 답이 안 나올 때도 많다.
뭐 그렇게 어렵게 하냐 싶을지도 모르지만, 당장 재미가 없으니까. 접자니 인생플이 떠오르고 미련이 계속 남는다. 잘 될 때가 없지도 않고. 그냥 기분만 씁쓸한 거 같다.
너 내 또다른 자아냐 나랑 똑같네 - 플래티넘 스타즈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이미지와 재밌어하는 포인트가 다른건 당연한거야. 일단 그걸 받아들이는게 필요한거같고...다른 플레이어들이 뭘 재밌어하고 뭐에 관심있어하는지를 잘 분석해봐
난 마스터링하다가 슬럼프오면 당분간 마스터링 접고 플레이어로 생활하는 기간을 가지곤 하는데,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덧 마스터링할 원동력이 다시 돌아오더라
즐기자고 하는 게임인데 재미가 없으면 되도록 빨리 끝내고 쉬는게 좋음. 그거 심해지면 나같이 정신과 상담 가야 할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내 조언을 말하자면 유쾌하게 플레이어의 팬이 되어서 PC가 활약하게 해주고 액션 호쾌하게 해주면 다들 재밌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