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임이다보니 편의상으로 퉁쳐서 dex라고 표기하기는 하는데,
티알피지는 아니지만 실제로 저런 수치들 구분돼 있는 게임 해 보니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나쁠건 없다는 느낌이었음
예를 들어서 재기드 얼라이언스 시리즈를 해보면 dex 수치와 agi 수치가 구분돼 있는데,
dex가 손재주나 솜씨와 비슷한 개념이고 agi가 속도와 비슷한 개념이라 좀 더 현실성있는 캐릭터 편성이 가능함
운동을 많이해서 힘도 세고 빠르지만, 정작 손이 커서 기계 수리나 자물쇠 따기를 효율적으로 못한다던가
덩치는 작고 힘도 약해 속도가 느리지만 신체기관이 오밀조밀해서 작은 물건을 더 잘 컨트롤 할 수 있다던가..
난 이걸 더 심화시켜서 dex, agi, spd 수치까지 구분해서 포인트를 분배해 주면 좋을거같음
dex는 물건 다루는 솜씨나 손재주로
agi는 근접전에서의 반사신경과 비슷한 개념으로
spd는 이동속도와 비슷한 개념으로..
겁스네
굳이 겁스까지 갈 필요없이 로그호라 아니냐?
스피드를 스트렝스에 포함시키거나 하지 않는 한 빠른 그뉵맨 논쟁은 계속될것
겁스라면 DX, 속력, 이동력이 각각 대응될 듯. - dc App
AD&D에 능력치를 분할하던게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귀찮지 않나 게임이 복잡해지고
소드월드 2.0 해. 내가 안좋아하는 부분이지만 dex, agi 나뉘어져있음...
dex, agi, spd가 구분되는데 안귀찮단 소리도 아니고 반드시 더 좋다는 이야기는 아님.. 게임 플레이적인 면에서 더 번거로울수도 있겠지. 근데 난 다양한 캐릭터 컨셉을 만드는데는 저편이 더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