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고민해야 한다는 게.

대부분 액션게임, 특히 일제 알피지에서는 승리를 이끄는 방법은 상대 체력을 다 깎는 것 뿐이고. 그럼 시나리오상 정해진 결과가 나오지만

언더테일에서는 상대를 쓰러트리면 상대는 반드시 죽고, 그 외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행동을 플레이어가 고민해야 하는데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서 무슨 행동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하는 것이 결과가 정해지지 않은 게임의 재미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