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퍼즐이야기 나왔는데, 사실 난 퍼즐적인 요소를 중요시 다루기는 싫음.

그게 중점이 되어버리면 캐릭터가 아닌 플레이어가 그걸 풀어야 하는건데 그 양반들이 꼭 푼다는 보장도 없는거잖아.

그래서 그냥 은유적인 예언 같은 느낌으로 뿌리고선 플레이어가 그걸 눈치채면 다행이고 아니면 할 수 없는거고로 넘어간게 좀 많음.


예전에 댄저씨에게 들은 예시 때문일지도 모르겠는데, 다이스로 풀수 없는 퍼즐은 그냥 스무고개가 되어버리니깐.

기대하면 하는 만큼 피곤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