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초에 CoC 7판 / 펄프 크툴루 공용으로 니알랏토텝의 가면들(Masks of Nyarlathotep) 캠페인이 나올 예정. 


외계인을 고문하고 좀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빌런이나 페그오하는 놈들이 보기에 전혀 이렇지 않을 니토쟝이나

커다란 지열충전식 로켓을 태평양에 발사해 그 여파로 세계에 커다란 혼란을 가져오려는 핵정은의 정신적 선구자가

나오는 물건이라고 함 - 우와.... 정말 재미있겠다 ^^ 


물론 CoC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겠지만 신작은 개뿔.... 이 작품은 이걸로 5판째인 CoC계의 사골임. 

그나마 또 사골 끓인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이것저것 갈아엎을 거고, 프롤로그 개념으로 탐사자들과 잭슨 엘리아스 

선생이 만나게 되는 "페루" 챕터가 추가되는 게 확정되었다는 듯. 원래는 "탐사자들은 잭슨 엘리아스의 친구예요"로

퉁치던 거였음. 근데 며칠전에 구판 버전 컴패니언 나온 건 그럼 이대로 내년에 짬되는 건가? 아직 안 사봤는데 이거 

사고 구판이나 계속 읽을지 아니면 7판 봐야 할지 고민. 근데 아무래도 신판 서플먼트 레이아웃은 너무 깔끔해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