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에 스타크래프트 공략집을 쓴다고 하면 유닛별 분석이나 초중후반 빌드, 전략같은 걸 채워서 나름대로 종잇값은 하는 책을 만들 수 있지만, RTS 공략집을 만든다고 하면 춫에도 던옵에도 다 적용되는 뭔가를 만들어야하는데 당연히 실없는 소리나 한 군데씩 틀린 소리로 차오르게 되지.
알피지가 쓰는 룰이 몇개고 한 룰로도 팀마다 플레이 분위기가 하늘과 땅인데 그런 걸로 몽뚱그려 입문서를 만들겠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됐던 거고, 거기엔 알피지는 입문하기 어려운 취미다 라는 저변의 인식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본다. 누구나 처음 해봐서 부자연스러울 수 있고, 취향이 달라서 오티쿠 취향 플레이를 하고, 몰입도가 달라서 설렁설렁 하고 싶을 수 있는데 그걸 가지고 조리돌림하는 누구들 썰도 거기에 한 몫 했겠지.
틀린 내용 찾아다 물어뜯을게 아니라 잘쓴 내용을 칭찬하는게 생산적이지 않을까.
RPG 소개 글은 굳이 그 책 아니라도 많이 있고 그렇게 틀린 얘기 하는 경우도 별로 없어... 저 책 낸 사람이 엉뚱한 소릴 이것저것 한 거지 뭘...
틀린 내용 찾아서 비판하는것도 충분히 생산적이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내가 생산적이란 말은 아니고
턀갤 만악의 근원 썰
그냥 돈 좀 만질라고 아무 말이나 대충 써서 책 낸게 문제다 추가리워드 같은것도 보면 순 돈얘기밖에 없음
배송비로 나갈 내 돈이 아까우니 추가 리워드로 행사를 열어 거기서 현장배포하겠다는 수준인데 뭘...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돈 빨아먹으려는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