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전쟁을 배경으로 한 COC 확장팩 만들고싶다던 갤러임.
일단 7판 정발되기 전에 사전준비 삼아 1930년대 연표부터 뽑아봤음.
1. 영화 <놈놈놈>, <암살>, 만화/드라마 <각시탈>이 이 시기를 다룬 작품.
그밖에도 복거일 선생의 <비명을 찾아서>랑 이를 원안 삼은 <로스트 메모리즈>에도 1930년대에 발생하는 중요한 변수 몇가지가 있긴 한데 이건 그냥 넘어가고.
2. 이 시기 일제는 정말 미친 새끼들이었다.
심지어는 히틀러와 나치도 1930년대 중반에 가서야 정권을 잡음. 일제는 그 이전부터 이후까지 동북아를 미친듯이 털고있었음.
나치도 한수 접고 들어가야 할 미친새끼들이 이 시기 일제였음.
3. 장제스 지못미ㅜㅜ
중일전쟁 주요 교전국은 장제스의 중화민국과 일제였고 어마어마한 희생을 치르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것도 국민당군이었다.
근데 시발 전승절 젯밥은 중공새끼들이 다 처먹고 있음. (박근혜도 70주년 기념식때 베이징 갔음)
뭐 장제스도 말 많고 탈 많은 인물이긴 했지만 이사람 없었음 임정이 독립운동을 어떻게 했을지 의문 ㅠㅠ
그리고 현재 중화민국의 친일 성향도...ㅠㅠ
4. 러브크래프트 본인이 이 시기에 사망.
그러나 중일전쟁 이슈에 비하면 사소하기 그지없음.
5. 결론
꼭 크툴루 신화와 연관된 시나리오가 아니더라도, 혹은 역사적 사건과 별 관련 없는 놈놈놈 같은 시나리오를 돌려봄직한 확장팩을 만들고 싶음
그런데 이 시기 일제의 만행이 발광 일으킬 만큼 충격적이긴 함...
그리고 꼭 1930년대 뿐만 아니라 ±10을 무대로 삼아야 할 듯.
중일전쟁 자체도 45년에 끝났고 20년대부터 진행되어오던 일들이 참 많았으니...
그럼 그 시대 악역의 아이콘인 731부대는 필수적으로 나와야겠군
ㄴ당연하지
신화의 창조주 러브크래프트의 사망이 중일전쟁에 끼친 영향... - 플래티넘 스타즈
ㄴ그런 거 없다 ㅋㅋㅋ
이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좌우의 정치적 갈등이라던가...
중공...의문의 전승절.
1930 시대 시나라오로는 옛날에 새비지 월드로 만주 웨스턴을 생각해 본 적 있다. 새비지월드가 티알클때문에 개념오염 당한 뒤에 생각도 하기 싫어졌지만.
ㄴ굴리긴 그게 더 쉬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