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확정이라니 참... 착잡하다. RPG 같이 하던 사람 중 죽은 사람도 있고 실종된 사람도 있지만,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이 앞만 못 보게 된다니 기분 씁쓸하네.

이 사람도 20년 넘게 꾸준히 RPG 하던 사람인데 이제 취미생활도 못 하겠지, 앞으로 생계 걱정을 해야할 판인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 걱정이다. 그렇다고 내가 뭘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걍 답답해서 넋두리 해봄. 님들도 당뇨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