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하다보면 이미 완벽히 뭐 설정이 나온 세계관들을 가진 룰들이 있잖아. 덥크라던가 로도스도라던가 일부 자작룰들이 그런게 많던데. 던전월드 같은거는 대략적인 이미지에서 시작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을 플레이어들이 채우는 식이고. 이게 보면 굉장히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 다들 보통 어느 쪽을 선호해? 이미 완성된 세계관에서 그 세계를 살아갈 자신의 캐릭터를 짜는것? 아니면 자신의 캐릭터가 살아가는 세계를 짜나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