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마법사, 기사단, 엘프 등등... 이런 요소는 확실히 저급문화... 라고 불리지만 반지의제왕이나 왕좌의게임 해리포터 같은 경우는 그런 인식을 받지않음.
퀄리티나 자본력의 차이인가? 배우의 외모가 훤칠해서 여자들에게 그런 소리를 안듣는건가?
그렇다면 신화나 전설적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 확실히 그리스신화, 북유럽신화 등은 전자와 달리 우리 인생에 풍요와 지식, 지혜를 준다
하지만 여럿게임들이 저것들을 활용했지만 표면에 드러나지도못하고 매도당하지.
예를 들면 데스티니 차일드 라는 모바일게임. 한국게임치곤 드물게 꽤 고증있는 신화와 전설들을 다양하게 차용했지만
그 누구도 거기에 대해선 일절 신경쓰지않고 결국은 똥겜으로 몰락.
과연 대중의 비뚤어진 인식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판타지는 무엇일까? 드라마 도깨비?
드라마/영화화된 판타지는 저급하지 않고, 나머지는 저급함
일단 대중성이 아닐까. 대중적으로 뜨려면 영화로 나와야하고. 근데 나니아는 망해서 뜨는데 실패했지
참고로 데스티니차일드 몰락 이유는 게임의 노잼, 매우 늦게 반응하는 유저와의 소통 등이겠지만, 어쨋든 신화적 요소에 신경쓰지 않는다는건 마찬가지
예시를 든 걸 보면 나오네요. '영어권 국가에서 인정받은 것'이 아닐까요.
대중성에 한 표 추가.
dnd 도 엄밀히 말하면 인정받은건데 별로 대중문화 취급받진 않는거같음. 이건 곧 자본력과 멋진배우들이 없는 판타지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 헬조센의 비뚤어진 관념
아니 헬초센에서 디앤디는 인정받은 적 없다
환.단.고.기.
재미가 있어야 살아남지. 살아남을 한식 식당을 찾는데 맛을 고려치않는 아이러니 무엇.
주제의식과 깊이가 있느냐의 문제일 듯.... 무협지도 김용 소설은 인정받지만 대여점 양산본은 B급이잖아... - dc App
데스티니 차일드는 유저 뒤통수를 뻥뻥 후려갈겨서 망한거고
뭐 다른 기준으론... 영상화가 되면 대중적인 인기작으로 인정되긴 하는 듯. 슈퍼히어로물도 요즘 영화가 떠서 그렇지 예전 기준으론 완전 덕후 취미였을테니... - dc App
데차에 고증이 어딨냐...북유럽 신화 여신 프레이야도 고양이로 만들어서 내놓는 와중에
어스시의 마법사나 끝없는 이야기 같은 판타지는 고급 취향으로 인정 받을 거라 봄... 아는 사람도 적겠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