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인해 거의 1달 이상 플레이가 멈춰 있었습니다. 말소세지님과 로하읏님께 심심한 사과드립니다.
저로선 슬슬 재개하고 싶어요. 깨놓고 말해서 턀갤에서 "겁스? 그거 실제로 하는 놈 있긴 하냐?" 같은 소리 나오면 머리로는 걍 밈이라는 거 알면서도 감정적으로는 좀 빡치거든요. 여기 이렇게 멀쩡히 잘만 하고 있다 병시나! 해주고 싶단 말입니다. 이래저래 구상해 둔 게 좀 많아서, 지금 와서 터뜨려 버리면 아까울 거 같다는 생각도 있고요.
다만... 지금 PC들이 수행하고 있는, 앤 구출 및 하트 관련 사이드퀘스트는 너무 오래 끈 나머지 뽕이 풀렸달까 굳이 이걸 지속하고 싶지 않아요. 사이드퀘스트 주제에 대체 몇 달을 잡고 있나 싶어서 좀 현타도 오고요. 그래서 이건 대충 서술로 처리해 버리고 옥가면 관련 본 시나리오로 돌아가는 게 어떨까 합니다. 두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돌아오셔서 기뻐욧! gm님이 생각하시는대로 하는게 좋을것 같아영. 앤 구출은 서술로 가볍게 넘기되...다만 하트 일당과의 전투는 한번만 진행하면 어떨까영? 전투를 한번 해서 승리할수 있다면 뭔가 마침표가 찍혔다는 느낌도 들테고영. 그런 결전도 그냥 넘기고 싶으시다면 gm님 원하는대로 하시고요. 저는 따를게영.
알겠습니다. 말소세지님은...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