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과 분류하는 애들은 이상한 턀부심이 있는 거 같음... 나도 턀을 오래 했지만, 보드게임의 범주는 굉장히 넓다고 생각하는데, 왜 구분을 지으려하는지 모르겠음. 구분 짓는다고 무슨 정체성의 위기가 오는 것도 아닐텐데.
익명(157.112)2017-08-30 17:56
그냥 다 게임이라고 하면 간단하다
익명(121.157)2017-08-30 17:57
"단어만으로" 따지고 보면 보드게임은 tabletop game 이고 TRPG는 tabletop roleplaying game이므로 TRPG는 보드게임의 한 갈래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보드게임 ⊃ TRPG"가 된다. 따라서 "보드게임은 TRPG가 아니다"라는 명제는 성립한다. 보드게임이라는 집합이 TRPG라는 집합보다 크기 때문이다.
수학적 견해(210.178)2017-08-30 17:57
의견은 다를 수 있는데 그렇다고 상대쪽을 부심이라고 몰아붙이진 말자구!
ㅇㅇㅇ(211.36)2017-08-30 18:04
또또 빙신같은 걸로 빙신같이 싸운다 또
익명(119.206)2017-08-30 18:11
무슨 이상한 소리야. RPG는 보드게임이지만 보드게임=RPG는 아님. 카드게임은 보드게임이지만 당연히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보드게임은 카드게임이 아닌거고...
聖그로OG(stglorianaog)2017-08-30 18:12
제 자작룰은 보드게임의 시스템을 차용했어요
익명(175.223)2017-08-30 18:14
그리고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가는 당연히 실제를 두고 말해야지 단어를 그대로 치환해서 뭘 어캄... 게이라는 단어에는 즐겁다느니 어쩌니 하는 뜻이 있지만 요새 누가 게이라는 단어를 그런 의미로 쓰나...
聖그로OG(stglorianaog)2017-08-30 18:16
역극까는 봤어도 보겜까는 딱히 못 본 걸로 기억하는데...?
익명(110.70)2017-08-30 18:16
보드게임과 TRPG를 분류한다고 해서 부심이 있는 건 아님. 내가 토마토와 채소를 분류한다고 해서 채소부심이 있는 게 아니듯이.
익명(210.178)2017-08-30 18:17
일반적으로 RPG/PnP RPG라고 부르는 장르에는 다른 장르와 비교해서 1. 자신의 캐릭터를 만듬 2. 스토리 메이킹 요소가 있음 정도의 특징이 있고, 이런 요소가 있거나 강하면 RPG에 가깝고 모자라면 다른 장르라고 구분하지. 이런 구분에 취향의 선호는 있어도 우열이 어디있남...
聖그로OG(stglorianaog)2017-08-30 18:20
사실 TRPG도 보드에서 하는 워게임이 시초였으니 보드게임도 티알로 볼 수 있긴 한데, 현대 티알의 관점으로는 역할이나 RP적인 면보단 게임적인 면이 강하니 그렇게 보진 않지.
critica(critica)2017-08-30 18:48
체인메일 말하는거냐?
분홍왕(122.45)2017-08-30 19:53
ㄴ ㅇㅇ
critica(critica)2017-08-30 23:26
본인이 trpg와 보겜에서 어느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두는지에 따라 내리는 답도 다를 수있는 거 아니냐. 나와 다른생각 인정못해서 부심으로 뒤집어 씌우는건지 뭔지
롤-플레잉을 얼마나 한다고.
게임이 중심이 되느냐 롤플레잉이 중심이 되느냐의 차이 아닐까
물론 롤플레이하면서 게임을 한다면 보겜이 trpg가 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사실 보드게임이 TRPG보다 상위호환이긴 하지.
보드게임과 분류하는 애들은 이상한 턀부심이 있는 거 같음... 나도 턀을 오래 했지만, 보드게임의 범주는 굉장히 넓다고 생각하는데, 왜 구분을 지으려하는지 모르겠음. 구분 짓는다고 무슨 정체성의 위기가 오는 것도 아닐텐데.
그냥 다 게임이라고 하면 간단하다
"단어만으로" 따지고 보면 보드게임은 tabletop game 이고 TRPG는 tabletop roleplaying game이므로 TRPG는 보드게임의 한 갈래라고 볼 수 있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보드게임 ⊃ TRPG"가 된다. 따라서 "보드게임은 TRPG가 아니다"라는 명제는 성립한다. 보드게임이라는 집합이 TRPG라는 집합보다 크기 때문이다.
의견은 다를 수 있는데 그렇다고 상대쪽을 부심이라고 몰아붙이진 말자구!
또또 빙신같은 걸로 빙신같이 싸운다 또
무슨 이상한 소리야. RPG는 보드게임이지만 보드게임=RPG는 아님. 카드게임은 보드게임이지만 당연히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보드게임은 카드게임이 아닌거고...
제 자작룰은 보드게임의 시스템을 차용했어요
그리고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가는 당연히 실제를 두고 말해야지 단어를 그대로 치환해서 뭘 어캄... 게이라는 단어에는 즐겁다느니 어쩌니 하는 뜻이 있지만 요새 누가 게이라는 단어를 그런 의미로 쓰나...
역극까는 봤어도 보겜까는 딱히 못 본 걸로 기억하는데...?
보드게임과 TRPG를 분류한다고 해서 부심이 있는 건 아님. 내가 토마토와 채소를 분류한다고 해서 채소부심이 있는 게 아니듯이.
일반적으로 RPG/PnP RPG라고 부르는 장르에는 다른 장르와 비교해서 1. 자신의 캐릭터를 만듬 2. 스토리 메이킹 요소가 있음 정도의 특징이 있고, 이런 요소가 있거나 강하면 RPG에 가깝고 모자라면 다른 장르라고 구분하지. 이런 구분에 취향의 선호는 있어도 우열이 어디있남...
사실 TRPG도 보드에서 하는 워게임이 시초였으니 보드게임도 티알로 볼 수 있긴 한데, 현대 티알의 관점으로는 역할이나 RP적인 면보단 게임적인 면이 강하니 그렇게 보진 않지.
체인메일 말하는거냐?
ㄴ ㅇㅇ
본인이 trpg와 보겜에서 어느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두는지에 따라 내리는 답도 다를 수있는 거 아니냐. 나와 다른생각 인정못해서 부심으로 뒤집어 씌우는건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