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던월의 자유도가 높다- 라고 평가하는 이유는
실제로 룰북에 어떤 제약사항이 있느냐라는 것보다는
어떤 행위를 묘사하기 위한 숙련도나 준비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가라는 문제일거임.
예를 들자면 암-습 이라는걸 한다고 했을때
댄디는 내 스텔스도 높아야하고, 상대 퍼셉션 굴림도 낮게 나와줘야 하니까 레벨과 능력 같은거에 굉장히 많이 얽매이고.
암습을 위한 각종 접근방식에 대한것도 룰이 있니 없니 하다보니 초보자들은 내가 원하는 행동을 묘사하기에 항상 자원 또는 지식의 부족함을 느낌.
겁스는 더 심함. 내가 상상하는 행동은 있는데. 이걸 룰적으로 어떻게 하느냐를 조립해내는게 너무 어려움. 그래서 그걸 도와줄 숙련자가 없으면 "숨어요"- "평타때려요"만 함.
근데 던월은 그런게 없음.
내가 이러한 행동을 상상한다! 라고 하면 그렇게 그냥 행동하는거임. 어차피 굴림은 6스탯중 하나니까. 적당히 굴리면 됨. 다른 액션도 단순하게 선택하거나, 묘사하는것 뿐이니까 복잡하게 룰북을 붙잡고 있지않아도 됨.
그러다보니 초보자들 입장에서는 던월이 훨씬 자유롭게 느껴짐.
예시를 들자면.
댄디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사람만들기고,
던월은 찰흙덩이로 사람만드는거임.
둘다 똑같은 수준의 조형을 만들수야 있겠지만
찰흙쪽이 유치원생도 주물댈수 있는 직관적인 작업이고
3d모델링은 주어진 인터페이스로만 설계해야하니 연습이 많이 필요함.
뭐 그렇다고 진짜 던월이 아무런 제약이 없는건 아닌데
일단 상대적으로 꽤나 단순한건 사실이고,
그 단순함을 허술함이라는 단점보다,
편함이라는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꽤 많음.
그래서 장편용인데도 단편으로 많이 쓰는듯..
실제로 룰북에 어떤 제약사항이 있느냐라는 것보다는
어떤 행위를 묘사하기 위한 숙련도나 준비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가라는 문제일거임.
예를 들자면 암-습 이라는걸 한다고 했을때
댄디는 내 스텔스도 높아야하고, 상대 퍼셉션 굴림도 낮게 나와줘야 하니까 레벨과 능력 같은거에 굉장히 많이 얽매이고.
암습을 위한 각종 접근방식에 대한것도 룰이 있니 없니 하다보니 초보자들은 내가 원하는 행동을 묘사하기에 항상 자원 또는 지식의 부족함을 느낌.
겁스는 더 심함. 내가 상상하는 행동은 있는데. 이걸 룰적으로 어떻게 하느냐를 조립해내는게 너무 어려움. 그래서 그걸 도와줄 숙련자가 없으면 "숨어요"- "평타때려요"만 함.
근데 던월은 그런게 없음.
내가 이러한 행동을 상상한다! 라고 하면 그렇게 그냥 행동하는거임. 어차피 굴림은 6스탯중 하나니까. 적당히 굴리면 됨. 다른 액션도 단순하게 선택하거나, 묘사하는것 뿐이니까 복잡하게 룰북을 붙잡고 있지않아도 됨.
그러다보니 초보자들 입장에서는 던월이 훨씬 자유롭게 느껴짐.
예시를 들자면.
댄디는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사람만들기고,
던월은 찰흙덩이로 사람만드는거임.
둘다 똑같은 수준의 조형을 만들수야 있겠지만
찰흙쪽이 유치원생도 주물댈수 있는 직관적인 작업이고
3d모델링은 주어진 인터페이스로만 설계해야하니 연습이 많이 필요함.
뭐 그렇다고 진짜 던월이 아무런 제약이 없는건 아닌데
일단 상대적으로 꽤나 단순한건 사실이고,
그 단순함을 허술함이라는 단점보다,
편함이라는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꽤 많음.
그래서 장편용인데도 단편으로 많이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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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OSR을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