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다. 도구는 문명의 기원이다.
미-개한 주사위의 시대를 벗어나, 새로운 이기 '팽이주사위'의 시대를 열자!
팽이주사위란?: 본인이 다면체주사위라는 개드립에 진지하게 반응한 결과 생겨난 탑블레이드 뽕의 결정체. 링크 참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918&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팽이주사위
그러면 팽이주사위에서 '실력'을 어떤 식으로 묘사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먼저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전투의 고수는 바로 '타이밍'을 제압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주먹을 단련한다고 해도 근육단면과 체중이 유한한 이상 원 펀치의 타격력은 한계가 있고,
아무리 빠른 주먹을 사용한다고 해 봤자 총알보다 느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팽이주사위에 적용해 보자면,
우리는 모든 문명의 근본, '물리학'에 입각하여, 팽이주사위를 통제하는 능력을 묘사함으로서 캐릭터의 '강함'을 묘사할 수 있다.
그렇다, 부피와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에는 관성모멘트가 존재한다.

모서리 부분의 밀도를 늘리거나 하는 식으로, 팽이주사위의 관성모멘트를 늘릴 수 있고, 팽이주사위를 오래 회전시킬 수 있다!
물론 그 역으로, '빠른 공격'등을 묘사하기 위해 관성모멘트가 낮은 주사위를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고.
즉, 팽이주사위를 사용한 룰에서, '강해진다'는 것은 '원하는 관성모멘트의 팽이주사위를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문명적인 파워업인가. 물리학 만세.
그리고 회전하는 물체의 토크를 정의할 때에는, 물체의 회전방향을 따라 오른손을 감아서 엄지의 방향을 토크의 방향으로 하는데
이를 행렬로 묘사해서 다이버전스가 어쩌고 델이 저쩌고 컬이 그쩌고 씨발 수리물리학 개새끼
씨발 수리물리학 과제 하느라 오늘 내야 할 보고서 둘 다 덜 적었는데 나는 디씨에서 뭘 하고 있는 거야 씨발
P.S.
주사위 많이 굴리는 룰이 싫다 -> 정상(사실 나도 싫어함. 간단하게 말해, 주사위 살 돈/시간이 없어서 폰으로 하는데...)
주사위 많이 굴리는 룰은 '미-개'하다고 실언을 함 -> 디씨의 흔한 병신. 너 나 우리. 대부분 얼굴에 철판 깔고 갤질하면 잊힌다.
주사위 많이 굴리는 룰은 미개한 거 맞는데 왜 니들 풀발기해서 나 깜? 이거 인신공격이지?
내가 맞는 말 했는데도 괴롭히는 것 좀 봐요! 빼애애애애액! -> 노답
솔직히 지금 이게 인신공격이 됐다는 건 사실인 거 같긴 하지만,
그냥 그 때 '미개는 좀 과했던 거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불편함' 이라고 한 마디 했으면 끝날 일이었음.
병신짓을 하면 딜을 받는 게 당연하지.
쿨한척하면서 극딜맞으니까 부들부들하는 ㅇ 수준ㅋㅋㅋㅋㅋㅋ
에셉물리충이 ㄸᆞ...?
팽이 대신 역발상으로 룰렛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 돌아가는 것은 주사위가 아니라 판으로
스핀충이 또
룰렛에 원하는 숫자를 걸고, 그 숫자에 정확히 들어가면 크리티컬이냐?
예헷~! 미트 스핀~!
맞는 말이 많아서 개추
이미 다구리 처맞는 분위기가 형성되서 어찌 할 도리가 없네.
니가 다구리 쳐맞을 짓을 해서 다구리를 쳐맞는다는 매우 상식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은 안 드나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