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 월드 엔진 말고, 아포칼립스 자체는 다른 TRPG에 비해 비교적 구속이 적은 편이다.
1. PC와 PC는 친구일 필요가 없다.
이게 왜 자유도에 도움이 되냐면 "저는 의뢰주를 죽일게요"라고 하는 애가 나오면 걔 뒷통수에 총질
해도 상관 없어서.
2. 시나리오를 준비하지 않는다.
레디메이드 시나리오를 사용할 때 시나리오의 완전 밖으로 빠져나갈 경우 결국 마스터가 준비한 게
없어서 플레이 속행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원래 그런 거 안쓰다보니 별 상관없음. "국면" 무시
하면? 걍 재앙 터뜨리면 그만.
3. 총 나옴.
총쟁이를 만족시켜줄 수 있다. ㅅㅂ 탱크는요? 하면 탱크도 있음.
에너지블레이드는요?
기계도사 있으면 만들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