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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나 할라고 턀갤에 왔었는데
막 지들끼리 메이지 얘기 하길래 엄청 환상 갖고있었는데(기대)
어렵다 이상하다 쓰레기다 못써먹는다 애들은 가라 해서 막(망설임)
차츰차츰 뉴쨍부터 건들여보고(만족)
최근에는 언노운아미즈도 보고(신뢰)
노근본 개짬뽕 밀레니얼 현대오컬트가 내 취향같아서(용기)
드디어 메이지를 건들여봤지만(모험)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실망)
알수없는 용어들을 나열하는 테키빠들의 키배에 나도 끼고 싶었을 뿐인데... 도대체 뭐에 홀린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