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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는 하는 사람끼리 따로 티알 톡 있어서 거기 가서 '누메네라 할라고 왔음 ㅇㅇ' 하니까 주황색 프사가 존나 친절하게 말함. 

그때는 좀 '부담스럽지만 친절한 사람인 갑다.' 싶었는데 존나 치근덕 대면서 이상한 질문에 집착해서 물어봄. 

네캎에 가보면 대구에서 누메네라 모으는 사람 하나 있음 ㅋㅅㅎㅌ라고


여튼 잡설은 그걸로 하고 이색기는 좀 이상한 새끼임.

걍 지가 이야기 하고 싶은 대로 자유도라는 핑계대면서 이야기 쓰는 새끼야.

그러다가 지 인생 가치관에 안맞으면 엔딩이고 뭐고 걍 날리는 짓거리도 몇 번 했다고 들었음.


누메네라 플 중에 우리팀이 아티펙트를 구하던 상황이였는데 '그냥'농부가 뭔진 모르는 아티펙트를 들고 있었어.

우리는 좀 급한 상황이였음. 그때 협상도 안되고 해서 무력으로 빼앗은건데, 그 뒤에 그 농부의 친구라는 놈이 나와서 우리한테 복수를 하러 왔다고 했어.

그래서 이쪽에서 선빵쳐가지고 그 친구를 죽였거든. 근데 그 이후에 유물 얻고 유적으로 갔는데 플레이 하다가 유적이 무너져서 사고사로 이어짐.

나중에 이야기하는데 자기가 내 캐릭터 행동이 자기 마음에 안들여서 죽였다고 함. 그리고 그 선성향 플레이어는 선성향인데 사람죽이는 날 안막아서 같이 죽였다고 하고. 


톡에서 마스터랑 플레이어랑 대결구도 되면 안되고 즐겁게 노는게 가장 중요하다 하면서 지가 메테오 엔딩 내버리고 게임 끝남


그거랑 별개로 마스터링은  좀 함. 




성그로 성님 피드백 받고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