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이 생겨서 며칠 뒤에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로하읏님과 말소세지님의 의견을 받아서...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하트와 대치하고 있는 부분부터 스타트하죠. 집 구조야 뭐 이미 여길 턴 적 있는 달리는 구름이 알고 있을 테고. 그 과정에 있어 어떤 사건이 있었을지 대충 생각해 보세요들.
[일반] 겁스 동인도 PBP는 10일부터 재개합니다
고닉(121.133)
2017-09-0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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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트에 대해서는 부두교에서 섬겨지는 신들이나 주술 같은 거 별로 안 믿는, 세속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해두고 있어요. 그가 진짜로 악당인지 아니면 나름 사연이 있는 놈이고 앤의 납치 건도 딴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는지, 플레이어 분들이 그럴싸한 아이디어를 갖고 와서 '하트의 거주지를 뒤지다가 이러저러한 걸 알게 됐다'라고 설정을 갖다 붙이시면 인정하겠습니다.
지금껏 나온 NPC들과 연관을 지으셔도 좋고요. 딱히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신다면 제가 준비해둔 걸 꺼내죠.
하트가 앤을 나름 신사적으로 대하고 있었다는건 어떨까영? 사실은 앤과 하트가 서로에게 마음이 있어서 앤도 협조하고 있었다든지...
그외엔 전 그냥 gm님 설정을 따를게요
어쩌면 이 모든게 달리는 구름의 낚시였다...하는 전개도 있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