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척' 하는 새끼들은 실제로 깨끗한 놈인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제일 더러운' 새끼라는 걸 다들 기억했으면 해.
FE미니즘 이슈를 끌어들이긴 싫지만, FE미니즘 투사로 활동하시던 여러 파워 트위터리안들이 어떻게 몰락했는지 트위터 좀 한 친구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거야.
그리고 사람들한테 좀 데여본 친구들이라면 이해하겠지. 더러운 놈들은 과거 자신의 더러움을 은폐하거나, 그런 것들을 '뉘우친다'는 뉘앙스를 풍기기 위해 더욱 극렬하게 깨끗한 척을 한다는걸 말야. 그리고 그런 새끼들한테 뒤통수를 맞으면, 처음부터 좆같은 놈한테 죽빵 쳐맞는 것보다 몇 배 더 큰 고통을 가져다주지.
* 글쓴이 또한 (전)파워 트위터리안이었으며, 다수의 트친들을 실제로 만나본 뒤에 체화한 경험임
저기 근데 왜 무슨 한본어처럼 얘기해?
번역투?같이 얘기하네
라노벨 읽는거 같어
트위터 오래 하다보면 생기는 버릇임
자동적으로 네덕체를 습득하게 됨
파워 트위터리안이라니 너무 무섭다... 이게 전향한 놈이 제일 극렬해진다는 그거냐...
우리는 빻은걸 자각하고 소비하니 괜찮다! 반박시 워마드! 겸상안함!
......근데 이거 게시글 본문에서 지적하는 행태랑 너무 일치해서 좀 무섭지 않냐...
자기들이랑 성향 좀 다른 트윗 썼다고 조리돌림당하고 박제당해 며칠 간 조롱당하고 트위터 접음. 나중에 보니까 실제로 만났던 새끼들이 내 뒷담화 제일 심하게 깜 ㅋㅋㅋ 씨발 없는 얘기 지어내서 나 패는거보고 존나 정 떨어짐.
손가락 두개로는 씨발 세계평화ㅠㅠ 정의 ㅠㅠ 평등 ㅠㅠ 하던 새끼들이 지들이랑 생각 좀 안맞으면 '적'으로 규정해서 패는거 보면 씨발 오졋죠 ㅋㅋ
정의평등 말하는 애들이 적에게 극렬하게 반응하는 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니냐... 애초에 근처에 가질 말았어야지
ㄴ 아니지. 그렇게 정의 평등을 부르짖을거면 자신의 적(웃음)에게도 같은 잣대를 줘야지. 그 사람의 발언을 진지하게 들어는 봐야 진짜 정의로운거 아니냐? 최소한 들어는 보고 칼을 쑤시든가.
'자기 편'에게만 정의롭고 평등한거면 그게 좆같은 새끼지 무슨 정의로운 성투사야
아니 그런 걸 논하는 애들이 멀쩡하겠느냐는 이야기야...
뭐냐 이거 자기혐오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