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잠깐만요, 갑자기 경비병을 왜 쑤셔요?
B: 저희를 내쫓으려고 했잖아요.
A:아니...그건 일단 저희가 불법 침입을 한 셈이니까 그런거잖아요. 저희도 길드 소속 모험가들이고, 지금 목에 칼이 쑤셔박힌 경비병도 길드 소속인데, 이렇게 대처하면 안 되는 것 아닐까요? 게다가, 레인저님은 선 성향이잖아요. 아까 자기소개때도 함부로 살생을 하지 않는 캐릭터라고 하셨으면서...
B: 제 pc는 성향보다도 임무를 더 중요시하는 캐릭터라 괜찮아요.
A: 아니, 아까는 그런 말도 없었잖아요.
GM: 네, B님은 주사위 굴려주세요.
A: 아니, GM님 지금 저랑 B님이랑 아직 얘기하던 중이었는데...
GM: 아 그랬나요? 그럼 B님은 주사위 굴려주세요.
B: (대성공)
GM: 네, B의 단검은 경비병을 그대로 즉사시킵니다!
B: 그리고, 아까부터 A님이 자꾸 제 행동을 방해하시는데, 임무에 방해가 되는 A님을 묶어놓으려고 시도할 수 있을까요?
A: 네? 아니, 그러면 안되죠! 그리고, B님 캐릭터는 과거에 동료를 잃은 것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동료를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서요?
B: 네. 그런데 A님은 제pc가 아직 동료로 인정을 하지 않아서요.
GM: B님은 주사위 굴려주세요!
B: (대성공)
C: 저는 그럼 A님의 등을 칼로 찌를게요.
A: 네?
C: 저는 미친 살인귀 컨셉이잖아요. A가 제압당해 있으면 칼을 찌르는것도 개연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GM: 묶여있으니까 데미지만 굴려주세요!
A: 하 시팔...(A님이 방에서 나가셨습니다.)
A가 들려준 실화를 바탕으로 단 한 줄만이 창작된 요소입니다.
바로 막줄ㅎ
B: 저희를 내쫓으려고 했잖아요.
A:아니...그건 일단 저희가 불법 침입을 한 셈이니까 그런거잖아요. 저희도 길드 소속 모험가들이고, 지금 목에 칼이 쑤셔박힌 경비병도 길드 소속인데, 이렇게 대처하면 안 되는 것 아닐까요? 게다가, 레인저님은 선 성향이잖아요. 아까 자기소개때도 함부로 살생을 하지 않는 캐릭터라고 하셨으면서...
B: 제 pc는 성향보다도 임무를 더 중요시하는 캐릭터라 괜찮아요.
A: 아니, 아까는 그런 말도 없었잖아요.
GM: 네, B님은 주사위 굴려주세요.
A: 아니, GM님 지금 저랑 B님이랑 아직 얘기하던 중이었는데...
GM: 아 그랬나요? 그럼 B님은 주사위 굴려주세요.
B: (대성공)
GM: 네, B의 단검은 경비병을 그대로 즉사시킵니다!
B: 그리고, 아까부터 A님이 자꾸 제 행동을 방해하시는데, 임무에 방해가 되는 A님을 묶어놓으려고 시도할 수 있을까요?
A: 네? 아니, 그러면 안되죠! 그리고, B님 캐릭터는 과거에 동료를 잃은 것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동료를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긴다면서요?
B: 네. 그런데 A님은 제pc가 아직 동료로 인정을 하지 않아서요.
GM: B님은 주사위 굴려주세요!
B: (대성공)
C: 저는 그럼 A님의 등을 칼로 찌를게요.
A: 네?
C: 저는 미친 살인귀 컨셉이잖아요. A가 제압당해 있으면 칼을 찌르는것도 개연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GM: 묶여있으니까 데미지만 굴려주세요!
A: 하 시팔...(A님이 방에서 나가셨습니다.)
A가 들려준 실화를 바탕으로 단 한 줄만이 창작된 요소입니다.
바로 막줄ㅎ
늦어도 'GM: 네, B님은 주사위 굴려주세요' 시점에서는 도망쳤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은 A가 나쁘다
이지메를 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군
나온 게 잘한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