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돈 많이 쓰는 건 둘째치고,
취미 생활에 돈 쓰는 기준이 일그러짐

예를 들면

\"섀도런 5th 일판 가격이 8000엔 초반이라고?
페그오라면 166돌(9800엔, 대략 55연차) 살돈도 안 되네?
게다가 페그오라면 이거 쓴다고 5성 나온단 보장도 없는데(5성 등장률 1%)
8000엔에 룰북 확정이라니 개꿀!\"

이렇게 판단 기준이 일그러짐



물론 단점만 있는 건 아님
가차는 결국 데이터 쪼가리이므로 실물이 없지

즉 가차에 돈을 다 탕진 -> 룰북을 못 삼 -> 방에 책이 쌓이지 않음 -> 쾌적한 생활이 가능
-> 자다가 책에 깔려 죽지 않을까 하는 공포에서 해방 ->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