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하고 나서 다른 플레이어의 행동을 가로막거나 방해하고 


그 행위에 대해서 따질때


'제 캐릭터는 혼돈 성향이고 이런 이런 과거가 있어서 남에게 함부로 대합니다'


변명하지마세요


플레이에 태클 들어왔을때 쓸 변명 먼저 생각하지말고 미리 플레이 하기전에 


저는 위 성향의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은데 다른 플레이어 분들에게 실례가 안된다면 연기해봐도 될까요?


미리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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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 : ...으으....너무 추워....미친거 아냐? @양 손을 비벼요


버딕트 : 이미 알고 신청한 의뢰 아닌가. 엄살 적당히 떨고 잘 따라오기나 하게 @담배를 피워 물어요.


라그나 : @빠르게 유니크 롱소드 '서릿발'을 뽑아 불붙은 담배 끄트머리를 베어 잘라내요. @곡예 판정 @성공 @주사위 @성공


버딕트 : ?


GM : 어....음.. 라그나가 뽑아 휘두른 검은 버딕트가 방금 불을 붙인 담배 끄트머리를 깨끗하게 잘라네요. 불붙은 담배 조각이 버딕트의 발치로 떨어져 피식, 하는 소리와 함께 한 줄기 연기를 피워올립니다.


버딕트 : ?


라그나 : ....이름이 버....뭐더라. 알고싶지도 않아. 구더기같은 G급 용병들이 워낙에 많았어야지. 니놈들이 뭘 하든 상관 안해. 하지만 내 발목은 잡지 마라. 그리고 그 담뱃불, 어떤 머저리가 산에서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지? 이 번 한 번만이다. 다음은 없다. @몸을 돌려 걷기 시작해요.


버딕트 : ;;


기드온 : 저...라그나...라고 했나요. 아니 그래도 우린 동료들인데 그렇게 다짜고짜 칼을 휘둘러대면...@어이 없어해요.


라그나 : 동료? @피식 웃어요.


라그나 : 내 동료들은 이미 없어. 다 죽었어. 생기면 또 죽어나가겠지. @기드온 앞으로 다가서요.


라그나 : 동료같은 속 편한 말, 함부로 주워담지 마라. 내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너희같은 버러지들이 알 리 없겠지만 말이야.


버딕트 : B급 용병...라그나...B급 정도되면 욕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모양이군. 용병업은....처음이라서 말이야. @삐딱해진 중절모를 고쳐 써요


버딕트 : B급 용병이 되면 이런 품위도, 교양도 없는 야만인이 되는건가...그럼 평생 G급 용병 달아도 괜찮겠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잘려진 담배에 다시 불을 붙여요.


라그나 : ....동료를 벤 적은 이 번이 세 번째, 아니 네 번째가 되려나... @유니크 롱소드 서릿발을 쥔 손에 힘을 넣어요.


아이젠하트 : 저....이거 PK인가요.


라그나 : (님 플레이 외적으로는 (  ) 쓰라구요;)


아이젠하트 : (아 ㅈㅅ 저희 PK상황인가요.)


GM : (그렇게 시스템적으로 구현된 건 없어요. 자연스럽게 하시면 되요. 실제 플레이처럼)


GM : (그리고 저희 시나리오 진행할텐데, 벌써 이렇게 싸우시면;;;)


버딕트 : (아니 자꾸 벌레 취급하는데 울컥하죠 당연히)


기드온 : (처음부터 버러지니 머저리니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진짜;)


라그나 : (음, RP에 충실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조금 불쾌하셨나봐요. 저는 컨셉에 맞춰서 다소 지치고 낡은 베테랑 용병같은 컨셉이라, 일부러 신참 용병들과 거리를 두는 RP를 한거거든요. 약간 거칠고 무례한 그런?)


아이젠하트 : (그래도 욕은 좀 아닌듯)


라그나 : (네 죄송; 일단 좀 자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