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같은 재질에 싸게 사고 쉽게 읽고 쉽게 버리는 개념이었으면 좋겠음.
그러다가 인기가 높은것들은 양장으로 따로 나오든지...
근데 현실은 페이퍼북 찍어낸다고 값이 크게 싸지는것도 아니라며?
한국에서 책읽는 사람이 얼마 없으니까 읽는 사람들에게 좀더 많이 뜯어내려고 외형을 질좋게 만드는건가...
신문지같은 재질에 싸게 사고 쉽게 읽고 쉽게 버리는 개념이었으면 좋겠음.
그러다가 인기가 높은것들은 양장으로 따로 나오든지...
근데 현실은 페이퍼북 찍어낸다고 값이 크게 싸지는것도 아니라며?
한국에서 책읽는 사람이 얼마 없으니까 읽는 사람들에게 좀더 많이 뜯어내려고 외형을 질좋게 만드는건가...
ㅇㅇ 그런거 같음. 턀 룰북은 살 사람도 더 없으니 고급 책으로 만드는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펄프소설은 지하철 역에서 종종 팜. 읽을 건 못됨
종이값이 싸지면 책값도 싸지는 게 정상인데 국내기업개념에 그딴 건 없어서...
한국은 하드커버가 아니면 책이 안 나감. 어린애 학습지도 블링블링하고 반짝반짝한 하얀 종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데 살 사람만 사는 티알책을 갱지에 찍어내면 진짜 아무도 안 살거라고 본다.
그래서 내가 PDF만 사 모으지.
플레이하는데 룰북 왜 사냐 바보냐 하는 애들이 널려있는 이 바닥에서 룰북을 사는 사람은 책을 꾸준히 모으는 사람일거다. 그런 사람이 신문지같은 종이에 찍은 책을 과연 살까?
책들이 전반적으로 고급화 되는 것엔 이유가 있음
이나라는 안그래도 시장 풀 좁은데 그런식으로 가격 떨궜다가는 판매량도 마진도 박살남
한국 출판시장 크기가 작아서 페이퍼백이나 문고본이 안된다고 알고 있음. 값싸면 그만큼 더 많이 팔려야 하는데 그런 시장이 아니라... - dc App
맞음 당장 만화책만 봐도 십몇년 전엔 초판으로 5천부 가뿐하게 찍어내고 재쇄했는데 요즘은 어지간한 유명작가 아닌 이상 1쇄 2천부가 모험인 상황임 출판업계 불황 들어간지 한참되서 출력 제본하는 동네가 소량인쇄 가능하다고 광고 많이하는 게 그 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