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놈은 RPG판 시작될 때부터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테니까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엔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제발 좀 그만두어...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그 놈들이 나쁘고 이상한 거라고...
요즘애들은 살아보지도 않은 시대탓을 한다
던월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란 거 ㅇㅈ하십니까
무려 티알피지를 3년이나 한 경력자(웃음)인 티 좀 내보고싶은가보지 뭐.
내가 경험으로 이야기하는것에 왜 이렇게 저격글까지싸며 발화하시는것? 난 안그렇더라하면되지. 그 이상한놈들이 옛날에 비해 많이보이니 그러지. 뭔가 이런거에 결벽증 같은거 있으심? 이런거에 유독 민감해보이네
김성일님이 요즘은 용병시대다 이랬으니, 거기다 대고 시대탓 하지말고 사람 문제다라고 할것임?
너 저격하는 거 아니니 오해 말길 바라고,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이 많으니 그러지. 맵툴이나 다챗 쓸 땐 안 그랬는데 Roll20 사이트가 생기니까 너무 편리해져서 역극 같은 게 판친다는 소릴 한 놈이 바로 며칠 전에 있었다......
223.62야. 옛날에 비해 요즘에 많아진게 아니라 요즘따라 그런애들을 구별할 안목이 생긴건 아니니? 마치 현대시대에 와서 범죄가 잘잡히니 범죄자체가 늘어난것으로 보이는것처럼 말야. 실질적으로는 과거와 별 차이 없을수도 없는 미미한 차이일테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야.
경험에 따른 이야기라니 나도 경험으로 이야기한다. 나도 한때는 시대를 탓했다. 그러나 과거를 천천히 되짚어보면 그때는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넘어갔던게 지금에들 말하는 '혼모노' '능동굴림' '레일로드' 같은데 해당되더라고.
그러니 난 이렇게 말하겠어. 시대가 바뀌면서 이상한 놈이 는게 아니라, 시대가 바뀌며 기준이 바뀌었을 뿐이라고.
223.62/ 일단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용병 시대 얘기한 건 나임. 김성일 사장님 트윗은 한국처럼 단편 위주로 이합집산하는게 외국에선 드문 일이란 걸 보여주려고 갖고 온 거였고. - dc App
223.62/ 그리고 용병 운운한 원래글은 2009년도에 올렸던 거임.
https://cafe.naver.com/trpgdnd/10928
참조. 그때도 느꼈던 팀의 신뢰 문제가 요즘도 계속되고 어찌보면 더 심해진 것 같다는 얘기였음. - dc App
결국 제대로 된 애는 제대로 된 팀에 들어가던가 이 판을 떠나니, 남은 인적 풀 수준은 점점 고인 똥물이 돼갈 수 밖에. 자정작용이나 전반적 수준향상이란 게 불가능해 보이니 수질저하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 본다.
잘 보면 전혀 상관없는 데 화내는 애들이 진짜로 자의식 높은지 지 저격한다고 생각하네
아니 다들왜그래 90년대에도 티알판엔 병신들은 많았다고 근데 인력풀이랄까하는게 딱히 없어서 참고넘어간경우가 많았다
이상한 애들의 유형이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다는 느낌은 받는다. D&D 겁스가 주류인던 시대에는 다른 유형의 병신들이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