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사회의 먹이사슬 제일 아래에서 진흙을 묻히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귀족도 시민도 모험가도, 농장에서 곡식과 야채를 키우는 농부들의 등 위에 올라서 있습니다. 농부들 사이에도 빈부가 있지만, 그 중 누구도 금화 한 닢을 손에 넣어 볼 일이 없을 것입니다. 농부들도 자면서 꿈은 꿉니다. 그리고 꿈 속에서는 용을 쓰러뜨리고 공주를 구합니다. 그리고 너무 드물지는 않게, 그 중에서도 모험가가 나옵니다.

본능: 하루하루 살아간다.



힘내라 농부들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