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담인데
존나 세보이는 적이랑 협상하려고 하다가 실패해서 전투로 들어가게 됨

마스터가 막 뭐 악마군주 운운하면서 겁주길래
아 이거 도망쳐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이 싸움

공격패턴 보니까 CR4인가 5짜리 악마길래 맘놓고 줘패긴 했는데 여기서 느낀점은 몬스터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적절한 연출과 서술이 함께한다면 orpg로도 꽤나 긴장감이 생긴다는 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