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말을 워낙 공격적으로 하고 마음에 안 들면 배척하는 느낌이 강해서 캐릭터 메이킹 단계에서 한 번 다툼. 그리고 어찌어찌 캐 만들어서 통과시켜놨더니 플 하루인가 이틀 전에 갑자기 또 수정하라고 하더라. 거기까진 그렇다고 쳐도 그 과정에서 또 말을 막 하니까 기분이 확 상함. 수정하는 건 좋은데 거기서 그런 식으로 말하면 다퉈가면서까지 캐 고민하고 짠 나는 기분이 좋겠냐고. 뒤집어 엎고 한번 싸울까 생각도 했었는데 다른 분들도 있고 플 터지면 그분들에게 민폐니까 일단 좋게 넘어가기로 했음.
그런데 프롤로그 플 도중에 또 캐 관련해서 이름으로 이상한 드립을 치고 첫플에서도 계속 공격적인 어투로 말하니까 도저히 같이 못 돌리겠더라. 다른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마스터랑 같이 하면 내 멘탈이 터질 것 같아서 첫플 끝나고 그냥 나왔다. 그런데 다음 플 진행이 안된 걸 보면 결국 구인 더 안 하고 플 터진 듯.
자세한 이야기는 굳이 쓰진 않겠지만 어쩌면 쓸지도 모름.
갑질하려고 마스터한 놈이네
너가 잘못했으면 널 내쫓지 냅두고 괴롭힐 이유가 없지
룰 새비지월드였음?
ㄴ ㄴㄴ 월인페였음. 지금 글 쓰고 있으니까 자세한 내용은 그쪽으로 봐봐
혼모노 마스터
그런데 보통 세션을 굴린다고 하면 마스터 입장에서 쓰는 단어 아닌감
흠 자세한 이야기를 좀 들어봐야 알겠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