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한결같이 무슨 짓 해도 되는지,다음에 뭐 나올지 물어보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내 진행이 강압적이어서 못믿겠으니 경계하는걸까?
아 그리고 자기 캐릭터 부상에 몹시 민감하고 아주 최적화된 빌드를 하고싶어함
제일쎈거 말고 하려는 캠페인에 완벽하게 특화된 걸로
한결같이 무슨 짓 해도 되는지,다음에 뭐 나올지 물어보는 플레이어가 있는데
내 진행이 강압적이어서 못믿겠으니 경계하는걸까?
아 그리고 자기 캐릭터 부상에 몹시 민감하고 아주 최적화된 빌드를 하고싶어함
제일쎈거 말고 하려는 캠페인에 완벽하게 특화된 걸로
은밀한 먼치킨. 대놓고 쎈거 하면 재미도 없고 캠페인 터지는거 아니까. 걍 안알려주고, 그 캐릭터가 대처 못하는 상황 몇 번 던져주면 해결됨
뚝배기 터뜨리는데 최적화된 빌드면 설득 / 회유 / 교섭이 반드시 필요한 순간을 넣어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활약할 수 있는 씬을 넣어줘야지. 대신 뚝배기 터뜨리는것도 간간이 넣어서 발광 안하게 케어해주고.
불안한게아닐까여
물론 플레이어 = 캐릭터 라고 생각하는 분충 참피일 가능성도 있으니 그 소재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듯. 혼모노 취미다 보니까 캐릭터를 자기랑 동일시해서 어떤 문제를 겪는 것 자체를 못 견디는 애들도 왕왕 있더라. 물론 난 그냥 뚝배기 깨는걸로 해결함
ㄴ병이 좀 심각한애들은 다이스펌블나서 [김어쌔신이 테이블을 박차고 돌진해 공격하려다 그만 의자에 발이 꼬여 넘어졌습니다!] 이런걸로도 자기캐릭터 우아한 암살자 어쌔신 컨셉인데 우스꽝스럽게 묘사했다고 물어뜯어. 근데 본문에 나오는 플레이어 정도면 좀 이해해줄만함. 캠페인에 특화된 캐릭터하려고 자꾸 물어보는건 자기캐릭이 좀 더 많은 국면에서 활약했으면 싶은 욕망의 표출이지. 마스터가 적절히 컨트롤하면 큰 문제없을듯. 부상문제는 좀 까다롭다 근데...
ㄴ예의 바른 혼모노일수도 있지. 일단 주변 사람 눈치는 봐야 하니까 대놓고 말은 못하는데, 어쨌든 자신의 PC는 완벽하고 흐트러짐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있을 수도 있지. PC는 다치거나, 심지어 죽을 수도 있는 것으로 생각해야 적극적인 플레이가 나오는데, 부상 자체를 회피하는 것은 글쎄.
미묘하게 선을지키는정도면 괜찮을거같은뎅
예의 바른 혼모노? 서로 모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