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총칼들고 치고박는거 말고파라노이아처럼 무슨 목적을 위해 팀으로 모여서 다니긴 다니는데 불신이 코끝에 징하게 맴도는 미묘한 분위기타인이 알려준 증거나 정보는 열에 아홉이 거짓이며 탐사자들의 머릿속엔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뭐하러 그런 귀찮은 걸 해야하겠냐...?
재밌으니까
시나리오는 모르겠는데 옛날에 크툴루 플레이하면서 마스터가 개인경쟁하라고 비밀미션같은거 쪽지로 각 플레이어한테 사명정해주고 플레이한적은 있음. 시나리오가 후반부 되가니까 애들이 주섬주섬 통수를 준비하는데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