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도원의 파수견 사서 읽어봐라
마스터를 위한 팁 설명 읽으면 그런 선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략 써 있다
근데 본인이 눈치 없으면 읽고도 못 알아챌 수 있으니 주의
2. 판정 후 성공하면 보상을 후하게 줄 것
패널티를 감수할 만큼 열매가 달다면 판정하게 된다
3. 판정 실패의 패널티를 되도록 목숨과 관련시키지 말 것
목숨을 위협하면 플레이어는 민감해진다
목숨을 위협하는 건 정말 부득이할 때
또는 그래야 장면이 살 때 하면 충분하다
4. 판정 실패의 패널티가 이야기를 재밌게 한다는 걸 알게 할 것
무조건 성공하고 이야기가 술술 넘어가면 아무런 재미가 없음을
때론 실패해야 이야기가 전진하거나 파생되고 그게 재미가 됨을 알게 할 것
5. OR이니까 선언권자 확실히 정해줄 것
누구 먼저 선언 받고 그 얘기 끝나면 나머지 선언 차례로 받겠다고
그 중간에 끼어드는 건 정식 선언으로 치지 않겠다고 확실히 정리해라
사실 어떤 방식이든 마스터가 지금 이 순간 누구한테 포커싱하고 있는지 명확히 알려주면
뻘짓하는 인간은 그럴수록 포커싱 못 받는 걸 깨달으면 변화하고 아니면 자연도태된다
변화한다면 도와주고 도태된다면 굳이 챙길 필욘 없겠지?
혹시 다른 노하우가 또 있다면
그건 그 형들이 댓글로 알려줄 것임
아마도
포도원의 파수견이 뭔가요?
기본적으로 마스터가 플레이어보다 타자가 빠르면 편하긴 함
아 사스가... 기본적으로 국내에 정발된 룰북 정도는 알고 있어주면 안되냐 무료로 완전번역된 공개룰들하고?
알아두면 도움되고 읽어보면 더 도움되는 것들인데 정발된 건 돈 드니까 그렇다 쳐도... 이름 정돈 알아둬주라...
ㄹㅇ루 첨들어보는거 같은데?
검색해보면 나올 걸 내가 구라치겠냐...
그냥 뭔룰인지 설명해주면 되는걸 부심 오지게 부리네 - dc App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8659166
내가 말하는 건 그 룰북에 들어 있는 팁인데 뭔 룰인지 설명은 뭐가 필요하냐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찾아보고 맞다 싶으면 사면 되지
그리고 이정도로 써줬는데 너야말로 검색 한 번 하기가 귀찮아서 부심 드립 치냐
좋은 일 하고 욕먹기 싫으면 끝까지 좋은 일을 해야함. 그냥 룰북이라고 한마디만 하지 굳이 그렇게 말을 해서 욕을 먹냐
그냥 룰북을 잘 읽어보라는 한 마디로 충분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