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도원의 파수견 사서 읽어봐라

마스터를 위한 팁 설명 읽으면 그런 선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략 써 있다

근데 본인이 눈치 없으면 읽고도 못 알아챌 수 있으니 주의


2. 판정 후 성공하면 보상을 후하게 줄 것

패널티를 감수할 만큼 열매가 달다면 판정하게 된다


3. 판정 실패의 패널티를 되도록 목숨과 관련시키지 말 것

목숨을 위협하면 플레이어는 민감해진다

목숨을 위협하는 건 정말 부득이할 때

또는 그래야 장면이 살 때 하면 충분하다


4. 판정 실패의 패널티가 이야기를 재밌게 한다는 걸 알게 할 것

무조건 성공하고 이야기가 술술 넘어가면 아무런 재미가 없음을

때론 실패해야 이야기가 전진하거나 파생되고 그게 재미가 됨을 알게 할 것


5. OR이니까 선언권자 확실히 정해줄 것

누구 먼저 선언 받고 그 얘기 끝나면 나머지 선언 차례로 받겠다고

그 중간에 끼어드는 건 정식 선언으로 치지 않겠다고 확실히 정리해라

사실 어떤 방식이든 마스터가 지금 이 순간 누구한테 포커싱하고 있는지 명확히 알려주면

뻘짓하는 인간은 그럴수록 포커싱 못 받는 걸 깨달으면 변화하고 아니면 자연도태된다

변화한다면 도와주고 도태된다면 굳이 챙길 필욘 없겠지?


혹시 다른 노하우가 또 있다면

그건 그 형들이 댓글로 알려줄 것임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