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들 장단에 맞춰서 꿈과 환상을 깨는 글을 좀 끄적거릴 시간이 된 거 같으니 끄적거려 봄.
던전 스타터
던전 스타터는 쉽게 말해서 1~2페이지 분량으로 특정한 던전을 설정해서 그곳의 특별한 점들을 정리해 놓은 뒤에
"첫 세션"같은 상황에서 써 먹으라고 나오는 물건이었음. 그래서 스타터인 거고. 대표적인 던전 스타터 제작자 중
하나인 Mark Tygart의 작품 하나를 예시로 들고 옴. CCL 4.0 - 저작자 표시니까 이렇게 까도 걸리진 않을 거임.
보다시피 마스터가 뭘 어떻게 해먹을지 요약해 주는데... 물어볼 질문 / 묘사할 만한 것들 / 이거 돌리면서 할 것들
여기서 쓸 던전 액션 / 여기서 할 수 있는 커스텀 액션 / 얻어갈 수 있는 템들 / 굴러다니는 친구들 등이 나와 있음.
쉽지? 첫 세션용이 아니거나 뭔가 스토리를 추가하고 싶다면 이 스타터의 중심이 되는 국면 하나를 추가해 놓고는
이 국면이 어떤 식으로 돌아갈 것인가를 체크해 가면서 진행하게 해서 좀 더 "시나리오"스럽게 꾸밀 수도 있음.
소위 "어드벤처"라고 나오는 물건들도 사실상 기본 틀은 이런 건데 좀 더 다양하게 해 보라고 여기에 선택지 등의
내용을 좀 더 많이 붙인 거라고 보면 됨.
추가로 이 던전 스타터는 기본 양식을 누가 만들어 둔 걸 제작자가 그대로 사용했다는 건 안 비밀 ㅋ
https://drive.google.com/file/d/0B7cav44145d9MnRUTFF4Z2w3Nm8/view
던월빌런이 또
던월빌런은 던월이 까이면 "아무튼 안 구림"이나 "턀갤러들이 또 시작이구나" 드립 치는 애들이겠지.
아니 그건 역극빌런이 지존이라 나머진 아무래도 싱관없지
qws2//빌런을 적당히 던월이야기하는 아무에게나 붙이면 그거도 이상하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