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주구장창 나왔던 이야기지만 심심해서
1. 둉영상의 내용과 보통 이루어지는 플레이 사이의 괴리가 매우 심함.
윳쿠리 TRPG가 떴을 때부터 리플레이 이곳저곳 뜯어고치거나 아예 주사위 안 굴려놓고 끄적인 소설에 날조한 주사위 수치만 붙여놓고 리플레이'풍'이라고 우기는 놈들 천지였음.
리플레이 각색은 뷰어가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해 극적인 전개를 만드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게 실제 세션에 나올 수 있는지는 그닥 신경 안쓰게 되기 마련임.
아예 혼자 소설쓰는 놈들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냐?
2. 필터링 없이 실제 세션에서 실행함.
그리고 이런 걸 본 뒤 실제 세션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 리플레이를 표방한 동영상을 감상한 거 뿐인데
자기는 세션을 해 본 경험이 있다고 주장하는 아해들 때문에 문제가 생김. 이런 놈들은 정작 까보면 룰북도 대충 읽거나 접해본 적 없는 경우가 많다
그 뒤 별의별 띠용한 짓거리를 하다가 세션 폭발하는 주범이 되는 것.
그러니까 윳쿠리계 무비는 입문용 리플레이가 아니라 소설로서 감상하고, 동영상의 내용은 실제 플레이와는 거리가 한참 떨어져있다는 걸 인지하면 별 문제 없음 끗
정작 찾아보는 사람은 소설로 여기지 않지
오무소에 크툴루 잘알이 그렇게 많았다며?
qws2//그래서 문제가 되는거임
예외: 파라노이아 윳쿠리는 실제 입문용으로 써도 딱히 하자가 없다
UV-VIS//다만 파라노이아 디자이너들은 ZAP스타일을 싫어함
나도 알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돌아가는 건 거의 ZAP이랑 CLASSIC 사이니깐 문제없음. 파라노이아 하면 떠오르는 심상이 딱 윳쿠리 파라노이아 정도이기도 하고.
ZAP 스타일 싫어하진 않을걸? 다만 다른 플레이 방식도 꾸준히 실어놓는 걸 보면 다양하게 하라는 거 같긴 한데... 국내에선 좀 힘들지
https://forum.rpg.net/showthread.php?177743-Paranoia-XP-and-Zap&s=3bd7e8360d4f775cd587af9c97b9716c&p=3627058#post3627058
https://forum.rpg.net/showthread.php?462472-Paranoia-25th-Anniversary-Edition&p=10620759#post10620759
그리고 윳쿠리물도 가끔 룰이 이상한 부분이 보인단 말이지
ㅇㅇ//ㅇㅇ 보니 싫어하긴 하는거 같네. 내가 몰랐다
싫어하는 거 맞음. 웨스트엔드에서 ZAP 스타일만 병신같이 밀어주는 바람에 5판 망하고 반감만 잔뜩 먹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