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런 알피지 관련으로 연재중인데 섀도우런에 기반지식도 없고 꺼라위키 보기도 싫은 사람을 위해 간단히 동료와 스텟설명에 은근슬쩍 세계관설명을 살짝 끼얹어서 하고자함.
뻥이고 사실 글로리랑 아이거 사진 올리려고 ㅎㅎ
리얼루다가~ 트롤여캐 너무 커엽자너 ^오^
남캐아님. 파이널판타지 캐릭도 아님. 갓겜 드래곤폴 캐릭임.
섀런 월드에서 엘프, 트롤, 드워프, 오크등은 갑자기 뿅~하고 나타난게 아니라 현생인류가 2012년 이후 갑자기 뻠핑된 마나공급으로 자연변태한 종족인거시여... 휴먼과의 구분을 위해 이 유사인류/아인종들을 메타휴먼이라고 부른다.
사진속의 이 친구는 아이거라고, 트롤여캐 동료다. 튜토리얼 미션을 깨고나면 쓸 수 있는 군바리임. 인게임 초상화는 죽빵 한대 때리고싶게 생겼지만 보다시피 오프닝컷에 나오는 얼굴을 힘세고 듬직한 누님이다. 스텟도 군바리답게 제일 개념차게 찍고 나옴.
특수부대 출신이지만 말할 수 없는 사고를 치고 섀도우러너로 활동중. (섀도우러너는 돈받으면 갱스터 소굴을 폭파시키든 은밀히 대기업 간부의 목을 따든, 여러가지 일을 해결하는 세계관내의 해결사들임)
노바핫 쎅시가이 데커를 포함한 초반 4컴패니언중 가장 파워빌드에 가까운 시트임. 한번 써보면 알겠지만 다른 애들에 비해 전투력하나는 졸라 쎄다. 총기류가 무적권 짱짱인 시대에 잘 순응하여 샷건+라이플을 다루는 만능캐릭이야.
아이거를 데리고 다니면 초반미션 전투에서 질 확률이 상당히 줄어드니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파티에 끼는게 좋지.
보급품은 수류탄위주. 레벨업을 시키면 샷건or라이플 특화로 가는데 어느쪽으로 가든 강력해. 수류탄 특기는 섬광탄 찍는게 진리임 ㅎㅎ
한때 락커였던 카리스마 머머리 샤먼. 스토리상 초반 4컴패니언중 가장 그늘진 부분이 적은 캐릭이다. 성능은 뭔가 애매한 캐릭이지만 얼떨결에 리더자리를 잡은 주인공에게 그나마 잘 대해주는 멤버임.
보급품은 정령소환매개체를 들고다녀. 중요한 국면에서 써야하니까 잘 분배해야해
시작 AP가 2인 초반에 운용하려면 크램을 먹여가면서 굴리는게 편함. 핵심기술인 일렉코어와 헤이스트가 ap2를 먹는데, 그냥 2에이피로 기술을 쓰면 다가오는 적턴에 오픈포지션이라 크리티컬 두방맞고 드르렁하기 일쑤...
주인공캐릭이 돈을 좀 쳐발라야 되는 캐릭이면 초반엔 작은 교전에선 그냥 1턴을 버리듯이 플레이하거나, 힘이 높고 보급품창이 남는점을 이용해서 섬광탄 셔틀로 써먹는게 좋아
정령소환이라는 매우 사기적인 기술이 있어서 큰 전투에선 도움이 많이 됨. 단, 정령은 확률적으로 배신을하는데 (턴마다 배신확률증가 + 0~4에이피 지급가능한데 에이피 지급 많이할수록 배신확률 증가) 첫턴부터 배신을 때리면 전투가 심하게 꼬일 수 있다.
쒸뻘, 노바핫 쎅시가이는 존나 개념차게 서브머신건을 부무장으로 쓰는데... 이 틀딱새끼는 세상이 바뀐지도 모르고 싸이버펑크 세계관에서 수리검을 쳐던지고 앉아있다. 어휴 한심한새끼... 렙업시 투척무기 특화가 가능한데 웬만하면 하지마라. 이 머머리틀딱놈이 표창을 던지기 시작하면 전투가 적쪽에 기울 확률이 높다. 노친네 재롱잔치 볼일도 없으니 에임샷으로 딸피 막타칠거 아니면 남는 에이피는 회복이나 버프 위주로 돌려라.
바디가 낮은편이라 엄폐 똑바로 안 시켜주면 순식간에 뒤지는 허약한 할배이므로 하드~미디엄커버에 박아두고 글로리나 기타 탱커멤버를 전진시키자.
글로리. 사정상 몸 대부분을 무거운 크롬의체로 갈아끼웠다. 덕분에 목 아래쪽은 죄다 의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일 안타까운 개인사를 가진 크루멤버임. 인게임 일러스트는 뭔가 옛날 일본 캐릭터처럼 그려놨다. 사쓰가... 그냥 파이터나 워리어라고 하면 될 것을 무려 "스트리트 사무라이" 라고 쓰는 오마에의 게임 섀도우런다움
역할은 탱커 + 딜러조무사(근접+원거리 둘다가능) + 힐러 포지션. 후우...시불 ㅠ,,,,련. 각 나오지?
딜링도 권총딜 혹은 의체에 달린 울버린 칼날같은 걸로 딜할지 선택해서 특화시켜야함. 그런데 어느쪽으로타든 딜러로서 좀 애매해. 명중률이 은근히 안 나와서 죽창찌르러 갔다가 역으로 죽창맞고 가는 경우도 많고...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근접전투유닛으로 쓰기 쫌 까다운게... 컴퍼니오브히어로즈, 엑스컴등을 해본 칭구들은 알겠지만 커버가 중요한 게임에서 모가지딴다고 앞으로 달려나가면 뒤지기 딱 좋잖아. 그래서 글로리는 자주 누워.
낮은 난이도면 권총이든 클로든 딜러형으로 특화시켜도 무난하지만 높은난이도에선 측면잡히면 훅가니 근접특화형이라고 닥돌시킴 안 됨. 훅 간다.
그래도 장점이라면, 사이버웨어를 통해서 펌핑이 가능한데 전투시작하자마자 써줘야 1인분한다. 꼭 써줘라... 아마 밀리/권총 캐릭인 패널티를 2턴부터 ap+1인걸로 상쇄시키려는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이건 연재글에서 키우는중인 냉병기 애호가 뉴비러너, 시마다 겐지. 와꾸는 형인 한조에게 삭제당해서 명탐정 코난 범인처럼 됐다.
일단 카르마는 스텟을 올리는데 필요한 포인트임. 바디 3을 4로 올리려면 4카르마가, 1인 인트를 2로 올리려면 2카르마가 드는 식이다.
스텟들은 각 종족별로 찍을 수 있는 한도가 있는데, 인간은 평균충이고 다른종족은 일장일단이 하나씩있다. 인간은 시작카르마에 +3, 엘프는 카리스마에+1, 트롤은 바디랑 스트렝스+1 이런 식임.
그리고 인간 한도가 스텟9인데 어차피 시나리오가 한스텟 9까지 찍기도 모자라서 드래곤폴깨고 추가시나리오에 투입시켜서 굴릴거아니면 크게 의미없더라.
에티켓은 카리스마 2 포인트당 하나씩 얻을 수 있는데 총 8종류가 있음. 각각의 에티켓은 해당집단과 대화할때 유용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근데 에티켓간 밸런스가 졸라 씹망이다 병신겜;; 시불 스포긴한데 어차피 할놈은 이미했고 안할놈들은 안할테니 걍 쓴다.
갱 : 드래곤폴에서 맞닥뜨리는 대부분의 인간군상이 약쟁이 + 양아치 + 마피아 위주라 쓸곳이 아주 많다.
스트릿 : 위와 같은 이유로 활용도가 매우 높은 에티켓. 베를린의 시궁창인생들과 부대끼고 그 칭구들을 설득하려면 해당 커먼센스가 필요하겠지?
소셜릿 : 사교계 명사들과 대화할때 유용... 몇몇 미션에서 용돈을 좀 더 땡겨쓰는데 유용 ... 개븅신 에티켓임. 쓸곳 딱 2번 나옴.
코포레잇 : 섀런의 세계는 인비지블 잉크나 마크 오브 닌자처럼 거대기업이 국가보다 쎔. 당연히 유용할것같지만 생각보다 쓸모없음. 없어도 그만.. 있으면 가끔 쓸곳나옴. 별루 안 좋아 ㅠ
아카데믹 : 쓸곳은 적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샤먼이라 카리스마 남으면 찍는거 추천
시큐리티 : 에란드 나이트로 대표되는 보안업체 직원들과 대화할때 유용함. 특정미션에서 카리스마로 커버못치면 장르가 던전크롤로 변해서 좆될 수가 있는데 이거 있으면 무난하게 진행가능.
섀도우러너 : 주인공이 러너라서 1회차때 찍었는데 개쓸모없음. 씹참피구데기 에티켓. 샤먼이라 에티켓 남아돌아도 찍지마라
이 병신겜은 에티켓간 밸런스가 씹망이다. 아니 갓겜인데 ㅎㅎ 내가 뭔 소리를
스텟설명을 하자면, 스텟이 상위스텟이 있고 하위스텟이 있는데 밀리웨폰 5를 찍으려면 상위스텟인 스트렝스와 차상위인 클로즈컴뱃 5단계가 선행되어있어야 하는 식이야
스트렝스 : 힘. 위협하는 선택지나 얇은 벽등을 부수는 이벤트때 사용.
쓰로잉 웨폰 : 수류탄과 투척용무기 정확도증가
클로즈 컴뱃 : 근접무기 잘 쓰게 해줌
밀리 웨폰 : 여기까지 찍어야 이제 근접무기 전문특수능력을 사용가능, 총기류도 동일해
언암드 : 뉴비를 골탕먹이기 위해 있는 '어뎁트'라는 칭구들이 찍는다...
퀵니스 : 민첩. 선빵치는 선택지, 잽싸게 피하는 선택지등에 씀
닷지 : 사기능력치. 찍으면 찍을수록 쳐맞을 확률이 큰폭으로 줄어든다.
레인지드 컴뱃 : 모든 하위총기류, 유탄발사기, 테이저, 미니건등에 영향을 줌.
샷건 : 단일무기로 쓰긴 살짝 애매. 그래도 강력하다. 초근접에서 쏘기보단 8타일 내외거리에서 명중률을 높이고 2~3마리가 뭉친곳에 퍼지는 샷으로 쏘는게 유용.
서브머신건 : 5단계 기술이 워낙 사기라 난 라이플보다 높게 평가
라이플 : 사실상 자동소총과 저격소총 두 자루를 쓰개해줘서 엄청 유용함
권총 : 기술들을 활용하면 은근히 강력하다
총기류는 웬만하면 다 좋다. 심지어 권총도 꾸준히 찍어주면 의외로 강력하다. 초보라면 바디와 카리스마에 4포를 주고 나머지는 퀵니스 베이스로 한 총기에 몰빵한 레인저 테크를 타자.
윌파워 : 정신력. 밤이 늦어서 쓰기가 점점 귀찮아진다. 전통적인 메이지와 어뎁트가 찍는 스텟. 마법을 정신력으로 버텨내는 이벤트에서 활약하는 스텟.,
스펠 캐스팅 : 메이지 마법 사용에 필요하다. 이게 낮으면 좋은 마법을 못씀...
싸이 캐스팅 : 마검사격인 어뎁트용... 어뎁트는 싸이캐스팅까지 찍어야하기에 참피인 것이 아니라 싸이캐스팅 때문에 싸이버웨어를 못박아서 참피인 것이다.
에센스가 줄어들면 줄어들수록 인간성도 마모되고 영혼의 힘도 약해지는데, 그게 캐스터에게는 주문슬롯이 줄어드는 걸로 구현된다. 물론 스트리트 사무라이와 리거/데커들은 1까지 박아도 별 문제없음.
인텔리전스 : 지능, 추리력과 통찰력에 관여하는듯. 카리스마와 더불어 선택지 이벤트에서 제일 자주 나옴. 빡대가리 낭인무사가 리더면 크루가 고생해야지 뭐 ㅎㅎ
데킹 : 해킹능력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굉장히 유용한 기술이고 주인공이 데커가 아닐시 블리츠를 거의 꼭 끼고 다니는 이유. 바스토프레몬처럼 전자세계인 매트릭스를 왔다갔다하는데 필요한 능력이야.
ESP 컨트롤 : 개인적인 감상으론 안 찍어도 살만하더라. 익스퍼트 시스템 프로그램이라고, 매트릭스 내의 소환수들이 좋아짐.
바이오테크 : 굉장히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주고 메딕킷 효율도 높아짐. 그냥 추가 텍스트를 보고 게임을 즐기고싶을때 찍어주면 됨 ㅎ
드론 컨트롤 : 더 좋은 드론 사용가능. 리거 능력치
드론 컴뱃 : 드론들 강화. 이걸 찍어준 고급드론은 유저들이 매우 높게 평가
보다시피 인트는 리거+데커 능력치의 베이스라 이 두직업은 같이하는게 시너지 효과가 아주 좋아.
카리스마 : 설득과 회유, 속임수등에 관여하는 스텟이야. 덧붙여 이 게임의 핵심인 에티켓을 얻게 해줌. 물론 안 찍어도 못 깨진 않는다. 서모닝과 컨저링의 베이스 능력치이기도 함.
컨저링 : 다양한 주술들을 활용할 수 있어. 스펠캐스팅이 좀 더 전투적인 주문위주라면 이쪽은 보조마법 위주
서모닝 : 정령소환에 관여하는 능력치야.
스피릿 컨트롤 : 이 게임에서 샤먼이 소환하는 정령들은 일정확률로 지배에서 풀려나 시전자를 적대해. 그 확률을 줄여주는 능력치야.
후 직업관련도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까 1시가 훌쩍넘네;;
직업관련은 간단하게 쓸게. 내일 일찍일어나야 되는데 졸려죽것다. 본판내용은 빼고 드래곤폴 중심으로 감.
스트리트 사무라이 : 낭인무사 정도가 아닐까 싶다... 왜 굳이 파이터나 워리어 대신 딱 보기에도 븅신일빠같은 스트리트 사무라이냐면, 이게 20세기 후반의 오묘한 향취가 묻어나온 껨이라... 몇십년전엔 서양인들이 일본이랑 중국이 존나 성장해서 서구권 다 씹어먹을줄 알아뜸
드래곤폴에선 제일 무난하고 강력한 직업이야. 총기도 뭘 선택하던 꾸준히만 찍어주면 굉장히 좋은 무기고 퀵니스 하위능력치인 닷지는 최고의 방어스텟이라... 물론 스트렝스 위주로 찍은 낭인무사면 그런거없음. 근접은 졸라 참피다. 내 죽창이 빗나가면 다음턴에 뚝배기가 작살나요. 명심행.
리거 : 본게임에선 분노의도로를 찍는 대신 찐따처럼 엄폐물 뒤에서 드론조종하는게 주 업무... 슬푸당. 드론을 통해 좁은틈으로 침투하는등 일을 맡게됨
데커 : 해커... 드래곤폴에선 리거 멀티를 통해 전투력을 보충하는 편. 블리츠도 리거 데커 멀티캐릭임. 정통 디앤디로 치면 마법사이자 로그로서 여러 이벤트에서 일을 풀어나가는 역할을 맡게됨. 감시카메라나 드론방어시스템을 해킹하거나, 일행이 싸우는동안 보안을 허물고 데이터를 빼돌리는둥...
샤먼 : 지원은 보조마법으로, 전투는 정령소환으로 풀어나감. 주인공이 샤먼이면 카리스마가 높아서 여러 이벤트에서 이득을 보며 게임을 진행할 수 있어.
메이지 : 강력한 한방으로 승부할 수 있는 죽창 직업. 약빨아서 에이피 펌프시키고 스킬한쿨 싹 돌리면 보스급적도 살살 녹는다~ 개인적으로 샤먼과 멀티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어뎁트 : 댄디 팔라딘의 딜레마를 그대로 계승한 멀티 어트리뷰트 디펜던시 캐릭터... 이쯤 되면 딱 각이 나오지? 찍을 스텟도 졸라 많고, 그렇다고 싸이버웨어 많이 바르면 키우는 의미가 없어지는 캐릭이야. 대기만성형 캐릭턴데 드래곤폴 시나리오는 어뎁트가 강력해질떄쯤 게임이 끝난다... 이제 좀 쎄서 밥값하겠다 싶으면 드래곤폴 시나리오 막바지임. 1회차에 고를시 게임 난이도를 1단계 정도 상승시키는 족쇄라고 생각하면 됨. 1회차에 뭣도 모르고 어뎁트했었는데 진짜 노말이었는데도 조온나 천덕꾸러기처럼 느껴지더라 주인공이
정성추 드림. 섀도런은 방대하고 복잡해서 한국어판 안 나오면 손댈 일 없을듯.
안타깝게도 그렇지... 그냥 스프롤해... ㅠ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