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코어 전체 말고 서플리먼트 하나만 뽑아서.
나는 딱 이거. 그레이호크/플레인스케이프 차원 설명이 반절이지만
난 그보다 뒤에 자작 우주관 만드는 아이디어 제시한게 참 꿀잼이었음.
그래서 이후 MotP은 별로 마음에 안든다.
그나마 쬐금 마음에 든게 패파-디스턴트 월드인데
자작 행성 만드는 방법 제시했으면 스펠잼머 뽕 받고
다른 RPG에도 쓰고 그랬을텐데 그런게 빠져서 아쉬움.
RPG 코어 전체 말고 서플리먼트 하나만 뽑아서.
나는 딱 이거. 그레이호크/플레인스케이프 차원 설명이 반절이지만
난 그보다 뒤에 자작 우주관 만드는 아이디어 제시한게 참 꿀잼이었음.
그래서 이후 MotP은 별로 마음에 안든다.
그나마 쬐금 마음에 든게 패파-디스턴트 월드인데
자작 행성 만드는 방법 제시했으면 스펠잼머 뽕 받고
다른 RPG에도 쓰고 그랬을텐데 그런게 빠져서 아쉬움.
AD&D 몬스터 매뉴얼/오리엔탈 핸드북, 겁스 요마야행...
아, 버스라이트도...
매뉴얼 오브 더 플레인... 재미있었지.
캠페인 세팅도 괜찮다면 난 에버론 캠페인 세팅. 넘나 꿀잼이라 이후로 나온 책도 쑥쑥 질렀음;;
성그로오짐/아다다 몬메는 각 몬스터 설정만으로도 뭔가 이야기 나올정도로 흥미넘치는 떡밥이 많았지. 그런데 그게 3.5와서 확 줄더니 4th에선 싹 증발하고 5판/PF에서는 쬐금 살아나다 던진 느낌이라 좀 아쉽다. 고전 몹이 솔직히 새로 나오는 몹보다 더 재밌어지는건 내 착각만이 아니구만.
222.110.*.*//서플 하나만이니까 상관없지. 내가 메뉴얼 오브 더 플레인 좋아하는 것도 룰이 아니라 아이디어 제시가 신박해서니까. 그런데 에버론은 솔직히 샨 서플 제외하면 에버론 할 존재 의미가 좀 그르타.
내가 처음 접할 때는 룰북 구하기 힘들던 시절이라 남 룰북 복사하고, 또 그걸 복사해서 보고 그랬음. 그렇게 알음알음 얻고 보니 600매 정도 되었음. 복사를 몇 번씩이나 하다보니 글씨 다 뭉게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여전히 나아지지 않은 영어로 떠듬떠듬 몬스터 설명이랑 공격법 읽는 게 넘나 재밌었다...
말하고 보니 그때가 지금보단 영어를 잘 했던 것 같다... 지금은 번역기님이 계시지만......
ㄴ나 매점갈 돈 박박 긁어모아서 3rd PHB 부터 사서 닥치고 사전끼고 보던 시절 떠오르네영. 나만 그런게 아니구만
RPG는 할 때보다 하려고 할 때가 재밌는 거야! (피눈물)
ㄴ(감동콘)
에픽 핸드북 당당콘
ㄴ에픽 핸드북도 로망넘쳐서 마음에 들긴하는데 실용성이 떨어져서 아쉬웠다. 몹 하나하나가 최종보스꺼리인데. 비슷한 이유로 엘더 이블도 좋았고. 패파 미씩이 되다만 룰로 나와서 더 아쉬움.
서플이라고 말하면 좀 애매할 수도 있는데 마법서점. 주변에 풀기 좋아
ㄴ서드파티도 서플은 서플이지
당시의 쾌감을 잊지 못 해 킥스타터중독자가 된 영감님. 정말이지 당신이란 사람은;;
리브리스모티스
나도 에픽핸드북
15년전 당시 플2 살돈으로 던드3rd 삼신기하고 에픽레벨핸드북 포렐캠페인 세팅을 인터하비에 샀더랬지.
다들 에픽북에 미련이 많네 ㄷㄷㄷ 돌리려고 하면 골아픈 물건이지만
서플도 뭐도 아니지만 난 알피지환상사전...거기안에 들어있던 알비온이었던가 지금보면 완전히 조잡하겠지만 그당시엔 정말 신세계였어 여튼 그거 동생이랑둘이하고 완전 문화적충격받음. 그후에 디엔디정발되고 씨발 아직까지 턀레일로드에서 하차못함..
에픽북도 나름 재미는 있지. 실제로 굴리려고 할때 귀찮아서 그렇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