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서 D&D 클래스 설정만으로 시나리오 꺼리가 안 나온다고 하길래 그럴만한 클래스가 뭔가 있나 잠깐 생각해봤는데...
클래스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짜는건, 음... Ur-priest나 에버론 Cataclysm Mage라던가...
떠오르는게 죄다 PrC네. 20레벨 클래스는 바로 머리에 떠오르는 게 없음. 내 상상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아래 글에서 D&D 클래스 설정만으로 시나리오 꺼리가 안 나온다고 하길래 그럴만한 클래스가 뭔가 있나 잠깐 생각해봤는데...
클래스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짜는건, 음... Ur-priest나 에버론 Cataclysm Mage라던가...
떠오르는게 죄다 PrC네. 20레벨 클래스는 바로 머리에 떠오르는 게 없음. 내 상상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클래스론 인카운터가 나오지 스토리가 나오는 게 아니잖아
당장 기본직만 따지면 툼 오브 매직, 툼 오브 배틀, 히어로즈 오브 호러, 인카르넘, 컴플릿 시리즈등 꽤 많은데? 그런 의미로 PHB II는 진짜 클래스도 시나리오 뽑힐게 없지. 그레이호크 솔트마치 꺼내서 보조자료로 집어넣은건 데이터만 우겨넣었따는 땡처리 안 들으려고 예토전생해서 집어넣었고.
예를 들어 HotH의 아키비스트는 대놓고 장미의 이름으로고. 적으로든 아군으로든. 내가 ACG보다 오컬트를 유독까는건 ACG는 d20 잡지팔이다운 데이터 장사니까 ㅉㅉ하고 말지만 오컬트처럼 소재 지원용인데도 이미 3.5 시절 이전부터 꾸준히 소비된 재탕이라 그럼. 어차피 클래스 성능 개 웃긴건 3.5 때에도 넘쳤다구. 사무라이나 트루네이머 같은거. 아니 트루네이머는 최소한 시나리오꺼리는 나온다. 이게 뭐야.
툼 오브 배틀은 아예 별개 케이스니까 좀 따로 봐야할 것 같음. 툼 오브 배틀 자체야 거리가 많지만 크루세이더/소드세이지/워블레이드 각각이 그리 개성적으로 구분되느냐는 좀... 반대로 그런 느낌으로 보면 오컬트 클래스 각각은 좀 개성이 밋밋해도 오컬트 어드벤처로는 그럭저럭 껀덕지가 있는 듯도...
생각해 보면 책 한 권에 클래스 세 개 이상 안 넣는 게 보통인데 여섯 개씩 쑤셔박았으니 멀쩡한 게 안 나오는 게 당연한 것 같다
오랜만에 3.5 서플 찬찬히 읽어보니 역시 내가 상상력이 부족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