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 기차가 멈추자, 사람들이 천천히 일어나 가방을 꺼내고 내리기 시작합니다.
줄라이 : @바닥에 침을 뱉으며 기차에서 내림요
헤이트크래프트 : @자는 중
라그나 :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방을 꺼낸 뒤, 줄라이를 따라 내립니다.
헤이트크래프트 : (라그나님.)
라그나 : (네)
헤이트크래프트 : (님 탐정 조수라고 하지 않았음?)
라그나 : (네 그랬져)
헤이트크래프트 : (그럼 보통 자기가 수행하는 탐정을 보필해야하지 않음?)
라그나 : (음...그렇긴 한데 왜요?)
헤이트크래프트 : (제가 자고 있다고 선언했는데, 거기서 깨워주고 그래야 좀 캐릭터 관계도 살고 그러지 않나 해서요)
라그나 : (아 넵;)
라그나 : @헤이트크래프트를 흔들어 깨워요
헤이트크래프트 : 음냐...음....싫어...더 먹을거야....@돌아누워요
라그나 : (?)
헤이트크래프트 : (RPRP)
줄라이 : (PPAP?)
GM : (갑분싸;;;;)
라그나 : @헤이트크래프트를 다시 흔들어깨워요
헤이트크래프트 : 김치볶음밥!!!!! @벌떡 일어나요.
헤이트크래프트 : (ㅈㅅ 씹노잼 드립인듯 다신 안하겠음)
헤이트크래프트 : ...여긴어디지? @라그나를 봐요
라그나 : 아컴역이에요. 다 도착했어요.
헤이트크래프트 : 아...뭐야; 맛있는걸 먹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는데...배고픈 탐정은 고달프구먼; @코트를 어깨에 둘러메고 나섭니다.
헤이트크래프트 : 뭐해? 어서 오지 않고. @라그나를 독촉합니다.
라그나 : 앗 넵;
GM : 여튼 님들은 아컴역에 도착했습니다. 좀 작은 마을이라 사람들은 많지 않고, 바닷 바람 냄새가 강하게 풍깁니다.
줄라이 : @인상을 쓰며 바닥에 침을 뱉어요
라그나 : 줄라이 어디 기분 나쁜 일이라도 있나요?
줄라이 : 여자를 꼬시지 못하면...나는 굉장히 불쾌해진단 말이지...
헤이트크래프트 : @의뢰서를 꺼내 읽어요
GM : 님들은 '엘리자베스 로튼'이라는 여자가 아컴에서 실종되어서 그녀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은겁니다.
헤이트크래프트 : 엘리자베스...로튼....왜 이런 동네까지 기어들어와서 사라지고 지랄인거지....@담배를 꺼내 불을 붙임여
라그나 : 엘리자베스 로튼이라...아시는 분인가요?
헤이트크래프트 : 그럴리가. 난 내 동생 이름도 까먹는 사람이라고. @피식 웃어요.
줄라이 : (여자 여자 헠허컼허커 ㅋㅋ)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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