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 여튼 님들이 의뢰서를 두고 서로 이야기할때 어떤 노인이 다가옵니다


줄라이 : (엘리자베스 예쁨?)


GM : (외모 100찍음)


줄라이 : (퍄퍄 오늘의 공략 대상)


노인(GM) : 헤헤...헤...어르신들...아컴은...처음이신지...


헤이트크래프트 : ...뉘신지?


노인(GM) : 헤헤...저는...이 아컴 마을의 유일한 모텔을 운영하는 호텔리어입죠...


라그나 : (모텔의 호텔리어?)


GM : (머 걍 주인인거져)


노인(GM) : 혹시..오늘 묵을 데가 없다면...헤헤...


줄라이 : 여관에 여주인이 없다는데에 기분이 상해서 노인은 쳐다보지도 않고 의뢰서의 엘리자베스의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라그나 : 저...탐정님. 저희 숙소 예약도 안했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헤이트크래프트 : 아니, 그럴순없지. 우리가 여기 온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바로 우리에게 접근한것은 수상하기 짝이 없군 @목소리를 낮춰 말해요


줄라이 : @동의하는 듯 살짝 고개를 까닥여요


노인(GM) : 헤헤...여러분...왜 별 말씀이 없으신지...


헤이트크래프트 : 아, 일 없으니 그냥 갈 길 가시길.


노인(GM) : 헤헤...예...알겠습니다...@퇴장


라그나 : 저희...그러면 탐문 수사부터 펼치고, 이후에 근처 숙소로 가게 되는건가요?


헤이트크래프트 : 라그나 넌 잘 모르겠지만, 여긴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것 같군. 우리의 정체는 숨기고, 술집같은 곳에 가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염탐한다.


라그나 : (그런 기운을 어떻게 느끼나요?)


헤이트크래프트 : (님 인스머스 그림자 읽어봤잖아요.)


라그나 : (네 그렇긴 한데...)


헤이트크래프트 : (거기 묘사에서도 주인공이 마을에서 뭔가 위화감을 느끼잖아요)


라그나 : (아 그렇긴 한데...여기서는 뭐 판정이라든가 GM님이 알려준다든가 그런거가 필요하지 않나 해서요)


헤이트크래프트 : (아 저흰 빠른 진행을 위해서, 약간 서로 아는 부분은 빨리빨리 넘어감)


라그나 : (아 네...)


GM : 여튼 님들은 아컴 시내로 들어가서, 보이는 주점에 들어갔습니다.


-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