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 여러분이 아컴의 한 주점에 들어가자마자, 여러 시선들이 쏟아집니다. 대부분 외지 사람들을 경계하는 듯한 눈빛인데, 그들 중 몇 몇은 눈알이 돌출되어 있는 것이, 무슨 병이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줄라이 : (퍄퍄 딥-원)
헤이트크래프트 : (킬제노 하고 싶은데 걍 참음)
줄라이 : (찢고 죽인다! 찢고 죽인다!)
라그나 : 저...맥주 한 잔....@자리에 앉아 주문을 해요
GM : 바텐더는 멀뚱히 라그나를 보다가, 지저분한 맥주잔에 맥주를 따라 줍니다.
바텐더 : ....여기 @맥주잔을 라그나의 테이블에 쾅 하고 내리칩니다. 맥주 거품이 사방으로 튑니다.
라그나 : 윽....@손수건을 꺼내 옷에 튄 맥주 방울을 닦아내며 바텐더를 노려봅니다.
GM : 바텐더는 그러거나말거나 벽에 기대 담배를 피우며 여러분을 훑어봅니다.
헤이트크래프트 : (시비 걸어도 됨?)
줄라이 : (킬- 제노)
GM : (님 7:1 찍는데)
라그나 : 조용히 맥주를 마시며 뭔가 특이하게 생긴 사람들을 힐긋힐긋 쳐다봅니다.
헤이트크래프트 : @다짜고짜 바를 넘어가 바텐더의 멱살을 잡고 벽으로 밀어붙입니다.
라그나 : ?
줄라이 : @바를 넘어가 무기를 찾습니다.
GM : 줄라이 관찰점
줄라이 : @주사위 @성공
줄라이 : (이럴때만 성공하네 에혀; ㅋㅋㅋㅋㅋㅋ)
GM : 줄라이는 쇠부지꺵이 찾음
줄라이 : ㅇㅋ
헤이트크래프트 : 어이...방금 전의 그 행동, 뭘 의미하는거지?
줄라이 : (ㅋㅋㅋㅋ터져버린 애미를 암시하는 것인가?)
바텐더 : 큭....일단 이것 놓고 말하시지...
GM : 주변의 아컴 주민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여러분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줄라이 : 뭘 보고 있어 비린내나는 놈들아! @부지깽이를 야구빠따 휘두르는것처럼 포즈를 취하고 다가오지 못하게 위협함
헤이트크래프트 : 내 조수에게 사과하면, 내려주지.
라그나 : (어...굳이 그런거 안해주셔도 되는데....;;)
줄라이 : (님도 전투 준비좀. 위험할듯)
라그나 : (??)
GM : 라그나 님 약학이나 응급 처치 있음?
라그나 (??????)
GM : 얘기해주셈
라그나 : (아뇨 없음;)
GM : 약학 주사위점
라그나 : @주사위 @실패
GM : 라그나는 갑자기 엄청난 졸음을 느낍니다. 맥주에 뭔가 들어있었던 모양입니다.
라그나 : (아...)
헤이트크래프트 : 라그나! @갑자기 쓰러지는 라그나를 보고 바텐더를 바닥에 내려칩니다.
헤이트크래프트 : @주사위 @성공
헤이트크래프트 : (빅-도살맨)
줄라이 : @쓰러진 라그나 위에 버티고 서서 부지꺵이를 사방으로 휘두릅니다.
GM : 님들 다 약학 판정좀
헤이트크래프트 : @주사위 @실패
줄라이 : @주사위 @실패
GM : 이 주점에는 언제부턴가 모르지만 수면 가스가 새어나오고 있었습니다!!! 님들은 점점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헤이트크래프트 : (이건 대비 못했네...)
줄라이 : (ㅋㅋ밀실 탈출 ㄱㄱ)
라그나 : (...)
- 계속 -
키퍼나 플레이어나 총체적 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