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를 만들때, 그 캐릭터에 어떤 자극을 주고 그에따른 대응하는바를 생각해서 인물상을 만드는게 보통이잖냐?
근데 이게 a라는 자극을 받아도 캐릭터 입장에선 a1을 뱉을지 b를 뱉을지는 순전히 'pl'의 생각하에 만들어지는건데
그걸 공감시키려면 어찌해야할까?
프로이트를 빨면되는 부분?
캐릭터를 만들때, 그 캐릭터에 어떤 자극을 주고 그에따른 대응하는바를 생각해서 인물상을 만드는게 보통이잖냐?
근데 이게 a라는 자극을 받아도 캐릭터 입장에선 a1을 뱉을지 b를 뱉을지는 순전히 'pl'의 생각하에 만들어지는건데
그걸 공감시키려면 어찌해야할까?
프로이트를 빨면되는 부분?
누구한테 공감시키려는지에 따라 다름. 사람은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지금 자신이 그 상황에 느낄 감정에 비추어 상상하므로, 나는 남과 다르다(고로 공감이나 몰입은 불가능하다)는 편견부터 깨고 어떤 캐릭터를 누구에게 공감시킬지 생각해서 그 사람과 그 캐릭터의 입장에서 그 상황을 바라봐야 함
근데 보통 pl의 입장에서 캐릭터를 바라봐서 공감이 안된다기 보단 그냥 고증이나 지좆대로 개연성 들먹이다 pl끼리 틀어지는 거 아니었음?
일관적인 방향성을 주며뉴어떨까. 굳이 그걸 왜 그렇게 선택했느냐고 다른 이들에게 납득시키지 않아도, 그러한 행동양식이 반복되면 그것만으로도 캐릭터의 성격이 구체화되고, 왜 그러한 선택을 한 건지 알아서 유추해서 그들(다른 pl과 마스터) 내면에 너에대한 캐릭터를 구축해나갈 것이다.
그러면 그런 그들이 생각하는 당신의 캐릭터라는 틀로 당신의 캐릭터를 보며 이해할수 있게 되겠지. 물론 시간이 좀 드는 방법이긴 하지만,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중요한 건, 일관성을 통해, 타인이 당신의 캐릭터를 파악하려고 하는 것의 난이도를 낮추며, 당신의 캐릭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ㅁ 유발을 해야하는 것이다. 매력적인 캐릭터, 흡인력을 가진 캐릭터가 아니면
별 관심 없게 더ㅣ고 당신 캐릭터에 대한 관찰도 잘 안할테고 그러면 당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떨어지겠지.
ㄴ그것이 바로 '예측가능한 패턴'의 힘...
캐릭터에 자극을 주고 대응을 생각해서 인물을 만든다고? 반대로 하는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