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갤이 라그나에 관해서 굉장히 부정적이고 나도 부정적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별적인 이야기임.
라그나들이 출몰해서 세션 터지는건 그 세션의 마스터와 플레이어들의 문제지 rpg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그 라그나의 로그와 닉은 잘 기억했다가 피하지만.
그런데 이런 라그나들이 트위터의 속성과 합쳐지면 매우 좆같은 일이 생기는데 바로 집단 조리돌림임.
rpg가 다양하게 새로 생기고 변화하면서 기준이나 방식이 무궁무진하게 늘어서 소위말하는 정석이 존재하지 않게 되어버렸고 그 결과 세션의 성공유무는 플레이어들이 재밌었냐 아니냐? 같이 굉장히 민주적?인 방향으로 변해버렸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현 트위터발 coc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세션 대부분이 코즈믹호러와는 저 멀리 떨어져있고 왠지 모르겠지만 멜로가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거나 굳이 거기 안가고 네캎을 봐도 신화생물을 조지고 있음
한마디로 원작이나 정석을 버리고 라그나에 맞춘 세션이 흥하고 이걸 까면 조리돌림 당하는게 현실이고 한 1-2년 있음 이런 이야기 하는 새끼가 병신 취급 당하겠지 아니 지금도 그러고 있고
요약하면 던월에서 coc로 라그나를 계승하는 중인데 여기에 트위터 속성이 추가되면서 매우 좆같아짐.
라그나에 맞춘 세션을 까서 조리돌림 당한 예를 보여줄래? CoC 꼰대질하다가 조리돌림 당한 애는 본 기억 있지만 라그나 까다가 조리돌림 당한 애는 본 기억이 없거든
남 면전에 대고 '님 시나리오 CoC에 안 맞음' '진정한 trpg란' 이래서 조리돌림 당한 애는 기억 나는데 혹시 걔가 라그나를 까다가 조리돌림 당했다고 믿는 건 아니겠지
라그나를 까다가 조리돌림 당한 애는 봤지만, 그쪽도 조리돌림 당할만했다는건 유머. 버르장머리 없는 라그나 vs 벽창호 틀딱이었다.
그냥 역극처럼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