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총잡이가 서부시대 술집에 가서 당당히 외친다.

"거 주인장! 막걸리 한잔 주쇼!"

그럼 주인장이 비어 글라스에 뿌연 막걸리를 가득 채워줬다지. (실제 촬영은 우유를 썼겠지만?)


그 영화가 해외출품도 됐다던가 아무튼 외국인들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저 하얀 술이 도대체 뭐냐고 외국인들이 몹시 궁금해했다는 뒷얘긔....


...내가 이 얘기를 어디서 들었더라.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소개한 일화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