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수는 안 바꾸더라도 댓글 수 컷은 좀 만들자
가끔 댓글 한 개나 한 개도 안 달린 뻘글이 개념글 가있는 거 보면 기분이 묘해짐
알피지 이야기 : 던월 펀딩의 추가 리워드로 AWE에 기반해 만들어졌던 '도망쳐!'라는 룰은 'Ocean'이라는 다른 룰과 굉장히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다. 당시 오션을 알고 있던 몇몇 사람이 '이러저런 점이 굉장히 유사한데 혹시 오션을 참고해서 만들었는지'를 물어봤지만, 김사장님은 '이야기를 듣고 오션이라는 룰을 처음 봤는데 나도 놀랄만큼 닮았다.'라고 답변했다.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김사장님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 때문에 두 룰이 우연히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하지만 나는 비합리적인 인간이기에, 김사장님이 오션을 보고 도망쳐!를 만든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오션이 가장 처음 소개되었던 사이트가 우연히도 세션인 것도 있고, 두 룰이 정말 너무 비슷하게 생겼거든.
아마 읽기는 했지만 읽었다는 사실은 기억하지 못하고, 예전의 기억을 착상으로 착각해 창작을 하는 그런 흔한 이야기가 아닐까하는 그런 생각.
근데 주작맨들은 댓글도 주작할거같은데
최소한 조금 더 귀찮게 만들 수는 있지 않으까...
오래전에 내가 안 보여줬음? IP만 바꿔서 글 하나 10개씩 추천 찍어내는거. 디씨에서 그런거 너무 기대하지마라.
그 플레이어가 옆사람 마스터링 해주는 구조 얘기하는거지?
뭘바람 애초에 ㅅㅏ이트 운영자란 인간이 횡령죄로 징역살다 나온 병신샠긴데
마스터 없는 구조부터 시작해서 판정법만 제외하면 거의 같은 룰이었던 걸로 기억함. 굳이 다른 걸 찾자면 오션은 배경이 정해져있고 도망쳐!는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정도...?
도망쳐는 쫓아오는 괴물을 하나씩 덧붙여가는 구성이고 오션은 뭐 갇힌 이유 하나씩 만들어내고 그러지 않았나
도망쳐에서도 갇힌 이유는 점차 하나씩 밝혀내고 오션에서도 처음에는 모호하던 괴물을 점점 구체화시킬 걸? 죽은 사람이 괴물이 된다는 기믹은 도망쳐!에만 있던 것 같기는 한데 두 룰이 아예 똑같은 건 아니니까 뭐.
여튼 뭐 두 룰이 이만큼이나 비슷하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싶은 것은 아니고, 알피지 이야기 찾다가 '그런 일이 있었다.' 수준으로 이야기 한 것 ㅎㅎ;
원래 IP의 표절논란은 소설이랑 다르게 증명하기 힘들지.
예스터데이도 꿈에서 영감받고 예전에 들었던 노래 아닌지 막 묻고다녔다잔아 - dc App
유용한 글이지만 댓글은 안 달리는 글은 어떡하지. 예를 들어 니컬아재의 글 중 3분의 1은 개념글에서 내려올텐데.
뭐 어차피 안 보는데 내려가도 뭔 상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