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용어가 정립될때까지의 흐름이 중요하지.

원래는 그냥 \'판타지\'가 있었지. 그래, 톨킨 말야. 그 이전도 있지만 유명한 톨킨의 작품이 \'판타지\'라는 장르의 정립을 가져왔지.

그런데 판타지가 다양화 되면서 그 세부적인 내용의 격차가 생겨. 그러다 보니 같은 판타지라도 종류를 나눌 필요성이 생겼지.

로우판타지라는건 그 중에서도 특히, 위쳐나 얼불노 등 판타지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이종족이나 마법, 신비한 환상보다는 인간사이의 대립, 관계 등에 더 몰두한 물건들을 따로 분류하기 위해 생긴 용어지.

판타지\'풍\' 전쟁소설이랄까... 판타지풍 전쟁게임이랄까. 뭐 여러가지 부르는 방식이 있겠지만, 그걸 따로 \'로우 판타지\'라고 부른거야. 물론 그것도 판타지에 속하지. 그 대립되는것을 구별하기 위해 하이판타지라는 말을 쓰지만 글쎄...

내 생각에는 그냥 \'판타지\'가 있고, 그 안에 \'로우 판타지\'가 있는거야. 그러니 굳이 하이니 로우니를 따질 필요는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