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를 찾아볼 수 정도로 높았던 이유가 뭐임? 그것도 삼국시대 때부터 수천년 동안 개선되지 않고 계속.
진짜 국까들 말처럼 미개해서 그럼? 서양 학자들이 조선을 노예제 사회로 간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라 반박할 논리를 떠올릴 수가 없더라.
유례를 찾아볼 수 정도로 높았던 이유가 뭐임? 그것도 삼국시대 때부터 수천년 동안 개선되지 않고 계속.
진짜 국까들 말처럼 미개해서 그럼? 서양 학자들이 조선을 노예제 사회로 간주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뭐라 반박할 논리를 떠올릴 수가 없더라.
근데 조선 일반인하고 서양 일반인은 좀 다르지않냐
노비 이꼴 노예가 아니다
양놈들이 노예부린 거 알면 그런 말은 안 나올텐데
근데 노비는 자국민이지만 노예는 자국민이 아니잖아
중세도 아닌데 자국민을 예속민으로 삼았다는 게 문제라고 봄. 그리고 유럽에서 노예 비율이 국민의 몇십퍼센트씩 찍고 했던 적은 그리스 폴리스 이후로 없잖아?
세상에 제국주의자였구만
그렇다고 노비 대우가 중세 농노나 로마 제국 가정 노예에 비해 별로 나았던 것 같지도 않고...
ㄴㄴ 제국주의가 아니라 '같은 민족'이라는 게 중요하지. 당시에도 국가 개념은 있었으니까. 추상적으로나마 민족 개념도 있었고
노예제를 옹호한 것도 아니고 자국민 노예화를 비판적으로 보는 게 제국주의자라니, 기적의 논리왕 납셨네
현대의 민족 개념을 옛날에 적용하면 안 되지. 그리고 원래 귀족아니면 현대인 입장에선 다 좆같아...
애시당초 일천즉천이 유지됐으니 안 늘면 비정상이지... 근데 저기 러시아 농노들하고 비교해보면 조선이 독보적이라긴 좀 그렇지 않냐.
공노비(노비보단 9급공무원)이 많았고, 사노비도 사실상 출퇴근하면서 일하는 농노가 훨씬 많았으니까. 거기다 노예급(미국의 흑인이라던가) 그런건 거의 없었지
굳이 따지면 노비라는 신분이 지배층에 비해 너무 넓었다는게 문제겠지. 중간의 양민도 적었고
그래서 조선 망했잖아. 망조들었으니까.
이쯤되면 그런 사회제도인데도 500년 가까이 간게 굉장한건가.
과장이 있음. 다른 동양권 국가들이랑 큰 차이 없어.
농업중심사회라 가능했을 걸. 후기되면 농업사회를 탈피해가면서 신분체계가 흔들린 징조를 보이다가 뜬금포 식민지행.
근데 어느 시대건 자기자본없는 양민은 반쯤 노비나 마찬가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