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몇 번씩이나 읽으려고 시도했었는데 도저히 못 읽겠다... 포기...
이상한 표현이나 단어를 쓴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닌데
(물론 번역기님이 아시겠지만 아마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
던전물 스타일인데 메이킹이나 스킬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서사물 같은 요소가 들어가니까 생경하고 전체상도 잘 안 잡힘
막상 서사 요소를 강조하는 게임들은 보통 심플한 룰 약간으로 많은 걸 두루뭉술하게 처리한다는 인상이 있는데,
던전 파는 게임이라 그런지 은근히 룰 많아...
그러다보니 진도도 잘 안 나가고 내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도 헷갈리고...
버닝휠이 악몽이 자자하던데 이런 스타일이라 그런 것인가... 마우스가드부터 시작하는 게 맞았나... 등등 온갖 잡념에 시달림
던전+생존물이라고 했을 때 사실 딱히 더 떠오르는 게임도 없어서 노력해 봤는데
역시 던전은 핵&슬래시다... 생존하고 싶으면 던전에 들어가지 말아야지...
그런 교훈을 얻은 밤이었다...
던전물 스타일인데 메이킹이나 스킬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서사물 같은 요소가 들어가니까 생경하고 전체상도 잘 안 잡힘.....??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우선 클래스와 종족(엘프랑 드워프는 클래스가 결정되어 있다. 직업 설정의 자유는 인간만의 것)을 정한 다음 Trait, Wise, Nature 같은 걸 정하는데 이게 일반적으로 쓰이는 장점이나 지식이나 뭐 이런 거랑 미묘하게 용법이 다르고 정할 때도 문답을 통해 결정하는 등 좀 독특함...
캐매에도 이정도 규칙을 고려할 정도면 실상 캐매가 이 RPG를 하는 이유의 일부라고 생각해도 되는건가? 좀 목적과 수단이 바뀐거 아닌가. 겁스야 농처럼 한다지만 ㄷㄷ
그렇지는 않고 아마도 던전의 진행에서 캐릭터의 성격이나 개성이 좀 더 자세히 분명히 드러나게 하는 장치라고 생각하는데, 명쾌하게 잘 이해할 수 있었으면 읽는 걸 포기하지 않았겠지 orz
q아재가 내던질 정도면 시스템이 이상하든 표현이 이상하든 뭔가 이상한건데 ㄷㄷ
난 q아재가 아니여...
성그로오짐/헉. ㅈㅅㅈㅅ 용서해주시라우 새벽에 자다 깨서 그런지 제정신이 아닌듯
사과는 q아재에게 해야... orz 암튼 주무십시오 어르신...
빼애애애애애애액
갑자기 왜 날 들먹여
https://1drv.ms/w/s!AsPL3t7KvfX8sTH84FFr6lUkeBB0
이거라도
보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정리해두었던 플레이 절차입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으니 재도전을 해 볼 용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