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게 붙잡고 플레이하려고 할때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게 뭐임? 쨍 십몇년 붙들고있던 아재들이 몇번이나 썰풀긴 했지만 게임의 철학에 있어서 잘못된 부분은 아무래도 감이 바로 안 와서. 왜 판정법이 노답이라던가 시트 작성방식이 난해하다던지 하는 거 있잖아
댓글 7
열심히 시트 만들고나면마스터가 계속 잠수타서 제대로 진행해본적이 없어..-ㅅ-;
분홍왕(122.45)2017-10-11 23:19
그게... 룰북이라는 게 '여기가 룰 파트입니다'라고 명시된 거 말고도(이걸 명시룰이라고 하자), 각종 설정이나 플레이버 텍스트가 전달하는 추가적인 룰이 있잖아(이걸 암시룰이라고 하자). 그런데 WoD는 그 암시룰의 비중이 매우 큼. 그리고 그 암시룰은 읽는 사람에 따라서 제각각 해석하기 쉬움. 따라서 실제 플레이에서 공통 이미지가 안 잡히는 경우가 제법
聖그로OG(stglorianaog)2017-10-11 23:19
룰북 구해서 보면 알수 있음.
익명(112.161)2017-10-11 23:19
다른 분 말 들어보면 마스터와 플레이어(특히 마스터)의 지식수준이 높아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는 게 걸림돌이라고 하던데..
UV-VIS(dltkddnjs199)2017-10-11 23:20
있고 특히 메이지의 경우 그게 개개인의 개성과 세계를 해석하는 방법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주 빈번하게 충돌이 일어남. 내가 경험한 3종 셋 중에서는 댕댕이가 제일 무난했고(이것도 충돌은 있으나), 뱀프가 사전에 좀 권력 관계 만들어 두면 그럭저럭 되고, 메이지가 제일 지랄같았음...
聖그로OG(stglorianaog)2017-10-11 23:21
일단 확률같은 산술적 문제 제치고 설명 자체가 모호해서 몇 도트로 뭐가 되는지 가늠이 안됨. 뱀파나 워울프가 아무리 좆같아도 이거 찍고 뭐 해야지 하고 캐매는 가능한데 얜 그것부터 골머리야.
익명(218.144)2017-10-11 23:24
요컨대 하도 난잡해서 플레이어들끼리 룰부터 합의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안될 정도로 개판인 게 문제란 건가
열심히 시트 만들고나면마스터가 계속 잠수타서 제대로 진행해본적이 없어..-ㅅ-;
그게... 룰북이라는 게 '여기가 룰 파트입니다'라고 명시된 거 말고도(이걸 명시룰이라고 하자), 각종 설정이나 플레이버 텍스트가 전달하는 추가적인 룰이 있잖아(이걸 암시룰이라고 하자). 그런데 WoD는 그 암시룰의 비중이 매우 큼. 그리고 그 암시룰은 읽는 사람에 따라서 제각각 해석하기 쉬움. 따라서 실제 플레이에서 공통 이미지가 안 잡히는 경우가 제법
룰북 구해서 보면 알수 있음.
다른 분 말 들어보면 마스터와 플레이어(특히 마스터)의 지식수준이 높아야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는 게 걸림돌이라고 하던데..
있고 특히 메이지의 경우 그게 개개인의 개성과 세계를 해석하는 방법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아주 빈번하게 충돌이 일어남. 내가 경험한 3종 셋 중에서는 댕댕이가 제일 무난했고(이것도 충돌은 있으나), 뱀프가 사전에 좀 권력 관계 만들어 두면 그럭저럭 되고, 메이지가 제일 지랄같았음...
일단 확률같은 산술적 문제 제치고 설명 자체가 모호해서 몇 도트로 뭐가 되는지 가늠이 안됨. 뱀파나 워울프가 아무리 좆같아도 이거 찍고 뭐 해야지 하고 캐매는 가능한데 얜 그것부터 골머리야.
요컨대 하도 난잡해서 플레이어들끼리 룰부터 합의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안될 정도로 개판인 게 문제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