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2d6만 던지니까 좀 심심함.


고정피해라 피해주사위도 안 굴리고...아포월의 경우 피해 판정을 하긴 하지만 말여.



액션을 쓸때만 2d6을 굴리는데 아포월이...음...주사위를 그렇게 많이 굴리고 그런 규칙은 아니잖아.


뭐라고 해야하나? 주사위를 굴리는 경험? 빈도? 그런게 다른 룰보다 조금 낮은 것 같다고 해야하나?



누메네라나 크툴루 섀도런 할 때는 주사위를 굴리는 빈도가 적다는 느낌을 잘 못 받는데 이상하게 아포월을 하면 주사위를 좀 적게 굴린다는 느낌을 받음.


다른 룰이 1시간 플레이 하면서 10번 굴린다고 치면 아포월은 1시간 하면서 5번 굴리는 느낌.



아포월은 남은 5번 굴릴 시간에 입으로 그걸 떼우는 것 같음.


이러쿵 저러쿵 입으로 떠드는 걸 싫어 하는 건 아니지만(알피지가 원래 입으로 하는 거기도 하고) 아무래도 왠지 아포월은 주사위 굴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적은 것 같다고 해야 하나?



2d6만 주구장창 굴리고 그마저도 사실 그렇게 자주 굴릴 기회가 없어서 뭔가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듬.


어째 비슷한 이야기를 계속 쓰는 것 같네.



아무튼 나만 이런 느낌을 받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