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 완료"는 델타 그린의 몇 안 되는 공개 캠페인으로, 신판 버전으로 개선 중인 작품임. 

시간 가지고 장난치는 물건으로, 1-3장과 최후의 비밀 / 결전이 나오는 4장이 따로 분리된 PDF로 공개된 상태.

또한 이거 낼 때는 우리 위풍당당 친구들이 2000년대에 반-병신 됐다는 전개가 확정되지 않아서 2005년인데도

위풍당당 친구들이 나오는데 그 부분은 "다른 델타그린"이 커버하면 될 거 같음.  

  

간단한 설명

1장

헬벤트는 캘리포니아 주에 있던 작은 마을로 2차대전 때 전투기에 들어가던 전자기기를 만드는 회사가 있어서 

나름 괜찮게들 지냈는데, 50년대에 사고가 나서 회사 창업주와 주민들 20여명이 죽은 뒤에 회사가 다른 곳으로 

옮겨가자 폭삭 망해서 주민이 100명도 안 되는 깡촌이 됐음. 근데 이런 깡촌에서 누가 주민들을 죽이기 시작함. 


사실 이 이야기는 좀 골때리는데.... 시밤쾅한 회사의 폐허에서 차원문 잔해가 발견됨.. 그런데 이 잔해가 작동을 

하는 덕에 인간 등장 이전 시기의 생물들이 가끔씩 튀어나오고 그래서 프라이미벌 찍는다는 거지만 말야.   


2장

요원들은 차원문같이 괴상한 물건이 있던 걸 보고 회사를 수상하게 여겨서 회사의 과거에 대해 조사하게 되는데,

그러면 창업주가 동네 주정뱅이에서 갑자기 천재로 각성했다는 뻥같은 정보를 입수하고, 이제 창업주의 고향을 

조사하러 가게 됨. 거기 가면 사이비 종교도 있고 뱀과 관련된 커다란 언덕도 있고 미친 살인마도 있음. 


요원들은 여기서 뭔가 인간이 아닌 것과 싸우거나 혹은 창업주가 확실히 보통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됨.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하면 될 듯. 


3장

이제 요원들은 이름을 바꾸고 옮겨간 회사를 찾아가서 조사하게 됨. 문제는 그런 걸 그냥 보여줄 놈들이 없으니까

적절한 방법으로 들어가서 시설을 확인하게 되고... 


사실 회사의 창업주가 차원문을 만들었는데 이게 잘못되서 시밤쾅한 거를 같이 일하던 동료 및 회사를 이어받은 

이들이 당시의 남은 자료를 가지고 자기네 시설 안에 복원한 거. 그래서 이걸 어찌어찌 돌리면서 과거의 생물들을 

모아두고 그러고 있었음. 물론 이거를 복원한 사람도 그리 사악한 목적 그런 건 아니어서...


4장

웬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요원들에게 가 본 적이 없는 어딘가로 가서 실제로 만난 적도 없는 누군가를 죽이라는 

이상한 뻘짓을 시키려든다는 시나리오. 말은 이렇게 하는데, 저기 들어갈 내용들을 설명하면 아주 우주적으로 감


사실 차원문을 복원한 목적은 인류가 "창업주같이 인류로 위장한 괴물들"에게 털릴 것을 대비해서 아주 먼 과거에

인류의 시발점을 다시 세우는 거였음. 문제는 시간 분야의 본좌인 이스인 입장에서 저 차원문은 있으면 안 되는

그런 거라서 닫아야 하는데, 얘들이 생각해 본 거의 모든 수단은 이후의 상황을 더 안 좋게 만든다는 결과가 나옴. 


결국 이스인들은 아예 과거의 특정한 시기 델타 그린 요원들의 정신을 보내 걔들이 창업주를 죽여버리게 하는 

방법으로 시간대를 바로잡기로 함. 성공하면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요원들의 기억에만 있는 게 되고, 특정 시기를

놓치면 창업주를 죽여도 상황이 더 나빠질 뿐임. 어쨌든 언젠가는 현재로 돌려보내지기는 함. 

 

3줄 요약

시간 이동가지고 장난치는 공개 캠페인. 

뭐 딱히 짱센 괴물은 후반 말고 안 나옴. 

소재를 얼마나 잘 다루냐가 관건인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