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드워프7형제 글 쌌던 사람이에요


졸업 준비랑 취업 준비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RPG에 대한 열정 같은것도 같이 떨어진 것 같아서 요즘 TRPG는 쉬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RPG하는 지인들끼리 만나서 술 한잔 할 자리가 생겼다가 거기서 티알 이야기를 좀 하다 보니까 티알갤 생각이 좀 나서 들려봤어염


몇 줄 넘겨서 글 읽다보니 이제는 거의 티알 이야기만 하는 갤이 되었군요. 더 이상 이상성욕갤이 아니게 된 것은 좋은 일일지도....?


근 몇달 동안 계속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은 생각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자유 주제로 논문을 쓰는 것도 마찬가지고... 이후에 플레이 할 알피지를 뭘로 할지, 어떤걸 플레이하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것도 그런 것 같아요.

자신의 기호나 취향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자기 자신일 확률이 가장 높을텐데도 말이죠. 흠;; 


어쨌든, 다들 잘 지내시는지 그리고 플레이는 잘 하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그럼 턀바. 종종 놀러올게염